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조국·윤미향 사면, 정의 무너졌다"
18,332 298
2025.08.11 16:25
18,332 29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4345?sid=001

 

국민의힘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및 윤미향 전 의원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사면 결정에 대해 "정의가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며 "기어코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에 국민 가슴에 비수를 꽂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 명단에는 조국, 윤미향, 최강욱, 윤건영, 백원우, 김은경 등 문재인 정부 핵심과 친문계 인사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렸다"며 "입시 비리, 감찰 무마, 위안부 기금 횡령, 블랙리스트 의혹까지 이 모든 범죄가 면죄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 전 대표는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은 입시 비리를 저지른 장본인"이라며 "그를 사면한다는 것은 이재명 정부 역시 조국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자기 고백"이라고 했다. 이어 "윤 전 의원은 대법원 판결마저 '억지'라 매도하고, 횡령금 반환 결정조차 거부하고 있다"며 "이런 자를 광복절 특사로 내보내는 것은 대한민국 국격을 시궁창에 처박는 만행"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아무리 사면권이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고 해도 그 행사에는 국민적 공감과 명분이 따라야 하며 예외적, 제한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면서 "오늘 이 대통령이 내린 사면 결정은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를 무너뜨리고 사법부 권위를 처참히 짓밟았으며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는 결과만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국의 강'과 '윤미향의 늪'은 이재명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직격탄이 돼 돌아올 것"이라며 "오늘의 치욕은 오래도록 이 정권의 낙인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15일자로 조 전 대표 등 정치인, 노동계 등 2188명에 대한 특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또 특사와 함께 생계형 어업, 운전면허 등 행정제재 대상자 총 83만4499명에 대해 특별감면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31 04.03 11,2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8,9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1,3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3,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4,68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5,1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448 이슈 현재 전쟁여파로 얼마에 팔아도 좋으니 배송시작만 되기를 바란다는 물건.jpg 2 06:06 1,022
3033447 기사/뉴스 [단독] 정부 추경안에 빠진 ‘600억 할인쿠폰’…중기부, 국회에 증액 요청 1 06:04 255
3033446 이슈 에반게리온 주인공 의외의 면모.jpg 4 05:57 359
3033445 이슈 고백의 정석 수트너 노지욱 2 05:55 257
3033444 이슈 전쟁이 쿠팡 포장방식을 바뀌게 함.jpg 9 05:41 2,033
303344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1편 1 04:44 220
3033442 이슈 내가 전주 이씨하고 결혼해서 아들하나, 딸하나 낳아 기른다면 7 04:43 2,043
3033441 이슈 혼자 보러 오는 팬들이 자기 창피해하는 줄 아는 김남길 2 04:31 1,351
3033440 이슈 한영 좀 봤으면 알고 심지어 안 봤어도 아는 대사들 몇 개나 맞힐 수 있음? 9 04:24 901
3033439 유머 할머니가 키우는 냐옹인데 9 04:13 1,840
3033438 이슈 박보검 이상이 글씨 보자마자 비난이 아니라 진짜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목격한 사람처럼 자비 없는게 8 04:08 2,923
3033437 이슈 오타쿠들 50만원으로 가성비 일본 여행 하는 방법 11 04:07 1,778
3033436 이슈 카페마감 ㅅㅂ 가게 전체를 설거지하는 수준 1 04:06 1,843
3033435 이슈 진수님 정체 들킬뻔한적 있음? 9 04:03 2,086
3033434 유머 나 수능 전날에 교통사고 나서 특별관리대상 됐었는데 ㅈㄴ 웃겼어 10 04:01 3,422
3033433 이슈 난 비투비 보러왓는데 갑자기 내눈앞에서 예수님이 하룰라라 가는거 직관함 1 03:59 918
3033432 이슈 편의점알바 면접을 왔는데 이게뭐지? 8 03:54 1,720
3033431 이슈 영석이형 93년생 모아서 예능 하나 만들면 안되나 1 03:53 1,316
3033430 유머 인간에게 폭 안겨있는 청설모 5 03:49 1,403
3033429 유머 미친것 같은 비주얼의 떠먹는 쿠키 🍪 2 03:45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