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유시민 “강선우 보좌진, 일 잘 못 해 잘려놓고 갑질이라고”
2,969 32
2025.08.11 15:13
2,969 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0577?sid=001

 

유시민 작가가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진 ‘갑질’ 논란에 대해 “(보좌진) 한두 명이 사고치고 일도 잘 못 해서 잘렸는데, 뒤에 숨어서 갑질한 것처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10일 유튜브 채널 ‘유시민낚시아카데미’에 올라온 영상에서 “강선우 의원 (낙마) 건은 정말 말이 안 되는 거야”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정부 첫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강 의원은 보좌진에 대한 갑질 논란이 커지자 지난달 23일 자진 사퇴했다. 강 의원이 보좌진에게 자기 집 쓰레기를 버리게 하거나 고장 난 집 변기를 수리하게 했다는 폭로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여파였다. 여성단체들과 민주노총 등은 강 후보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유 작가는 “내가 짐작하기에는 금태섭 (전 의원) 선거구(서울 강서갑)에 (전 의원인) 정봉주가 준비하다가 안 돼서 그만뒀다. 강선우씨가 거길 갑자기 뛰어들어서 아무것도 없이, 연고도 없는 데 가서 (지역구를) 낚아챈 거다”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어 “경선 과정에서 아무, 누구나의 도움을 다 받았을 거 아니냐”라며 “갑자기 국회의원이 돼서 보좌진을 짜는데 엉망으로 짠 거다, 처음에”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처음에 교체가 많았던 거다”라며 “그런데 그중에 한두명이 사고치고 일도 잘 못 하고 이래서 잘렸는데 그걸 익명으로 뒤에 숨어서 갑질한 것처럼 그렇게 한 거다”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어 “지금 보좌진들이나 과거 보좌진했던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고 인터뷰하면 (언론에서) 기사를 안 실어준다”는 주장도 내놨다. 이에 동석한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강 의원에게) 미담들이 그렇게 많다. 그런데 그건 기사가 안 나오더라”라며 거들었다.

영상 제작진이 “이거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묻자 유 작가는 “나가도 된다”고 답했다.

유 작가는 대선 과정이던 지난 5월28일 김어준씨의 유튜브 방송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김문수 국민의힘 당시 대선 후보의 부인 설난영씨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된 적도 있다.

유 작가는 “설난영씨는 세진전자라는 부품회사 노동조합 위원장이었고 김문수씨는 한일도루코 노조위원장이었다. 대학생 출신 노동자가 ‘찐 노동자’하고 혼인한 것”이라며 “설씨 생각에는 나와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김문수 후보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그런 남자와의 혼인을 통해 내가 조금 더 고양되었다고 느낄 수 있다”며 이후 설씨가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올라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179 16:21 4,0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0,0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7,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5,5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3,6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926 이슈 10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21:27 17
3001925 이슈 행궁동 놀러갓는데 친구들이 갑자기 오열해서 봣더니 1 21:27 207
3001924 이슈 왕사남 명대사 찾아보는데 왜이리 웃긴게 많아ㅋㅋㅋ 3 21:26 203
3001923 기사/뉴스 불국사 대웅전 "해체 수리 필요" 진단 (2026.02.24/뉴스투데이/MBC) 3 21:26 199
3001922 이슈 왕사남 제작사 대표 스토리도 한 편의 영화네 5 21:25 260
3001921 이슈 1세대 인터넷 쇼핑몰, 마스뮬리의 비극 1 21:25 453
3001920 유머 사육사가 물 끄러 가는 동안 호스 정리 도와주는 아시아코끼리🐘 21:25 122
3001919 이슈 농민분들도 딸기 홍보하려면 앙탈해야됨 1 21:24 242
3001918 이슈 IVE 아이브 GAEUL 가을 'Odd' PERFORMANCE VIDEO 8 21:24 187
3001917 이슈 점순아 너 인물났다 너 오늘 밖에 나가지 마라 2 21:24 443
3001916 유머 눈 내리니 신난 말들(경주마) 1 21:24 56
3001915 기사/뉴스 무죄라던 샤넬백도 180도 뒤집혔다…이진관 재판부 정반대 판결 / JTBC 뉴스룸 1 21:24 216
3001914 이슈 왕사남) 잠만 포스터가 이미 결말 스포잔어 21:23 587
3001913 이슈 세계 최초 트리플악셀을 뛰었고 50살이 넘어서도 피겨를 타는 일본 선수 2 21:23 458
3001912 기사/뉴스 [단독]'솔로지옥5' 김민지, 커플은 송승일인데..신현우와 '놀목' 동반 출격 [종합] 4 21:22 608
3001911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정기고 "사실 너를" 21:22 25
3001910 이슈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 때 서울사람들 레전드 인터뷰 11 21:20 955
3001909 이슈 아이브 'BLACKHOLE' 멜론 탑백 10위 (🔺️1) 피크 3 21:20 163
3001908 이슈 <위버스 매거진> 화보 찍었던 차준환.jpg 2 21:20 371
3001907 이슈 프라다 공계 카리나 21:19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