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웬즈데이'가 1위 못한 유일한 나라…팀 버튼·제나 오르테가의 한국 공략(종합)
7,362 5
2025.08.11 12:25
7,362 5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2의 주역들이 한국을 찾았다. 전 세계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 한국에서 시리즈 홍보에 나섰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웬즈데이' 시즌2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웬즈데이' 시즌2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가 자신을 둘러싼 더 오싹하고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마주한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번 내한에는 팀 버튼 감독과 함께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가 참여했다. 내한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많은 관심이 쏠렸다.

지난 2022년 공개된 '웬즈데이' 시즌1은 넷플릭스 역대 드라마 시청 수(공개 후 91일 동안 집계)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1에 이어 2위(2억 5210만회)를 차지했으며, 시청 시간(공개 후 첫 28일 동안 집계)은 '오징어 게임' 시즌1과 '기묘한 이야기' 시즌4에 이어 3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웬즈데이'는 전 세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1위에 오르지 못했다. '웬즈데이' 주역들에게 한국은 특별한 나라일 수밖에 없을 터다. '웬즈데이'가 넘지 못한 산, '오징어 게임'의 나라이기도 하기 때문.

 

이에 대해 제나 오르테가는 “영화나 드라마를 경쟁으로 보는 게 안 좋은 것 같다. 그냥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TV쇼를 할 수 있다는 것, 한국 팬도 봐준다는 것이 감사하다. 저희는 캘리포니아에서 왔는데,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만든 쇼를 전 세계에서 봐준다는 게 기쁘다”고 밝혔다.

제나 오르테가에 이어 팀 버튼 감독은 “시즌1이 굉장히 성공적이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 저는 실패도 성공도 해봤는데, 공들여 만든 작품을 전 세계 사람들이 봐줬다는 게 기쁘다. 절대 경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팀 버튼 감독은 “한국에 여러 번 왔는데, 이번에 더 특별한 것 같다”며 “한국에 여러 번 왔는데, 올 때마다 '한국은 창의적인 나라다. 너무 친절하고 영감을 주는 나라'라고 생각했다. 열정을 쏟고 자부심을 가진 작품을 보여드려 기쁘다”고 했다.

제나 오르테가는 “첫 한국 방문이다. 직접 문화를 체험하고 눈으로 직접 봐서 기쁘다”면서 “처음 작품을 만들 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을 직접 만나게 돼 기쁘다. 직접 교감하는 순간이 정말 소중하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에마 마이어스는 “한국에 다시 오게 돼 기쁘다. 마지막으로 온 지 2년 정도 됐다. 한국 분들은 정말 열정이 넘친다. 이런 중요한 순간을 함께 맞이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웬즈데이'는 전 세계를 강타한 인기 시리즈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번 시즌2 또한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1위에 올랐다.

 

 

시즌2에 대해 팀 버튼 감독은 “웬즈데이다운 시즌2다. 가족에 대한 서사가 더 깊이 있게 다뤄진다. 특히 모녀 관계, 3대에 걸친 가족 서사가 더 깊이 있게 담긴다”고 설명했다.
 


'웬즈데이' 시즌2 파트 1은 지난 6일 공개됐고, 파트 2는 오는 9월 3일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7/000045224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432 02.13 11,6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5,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6,0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1,9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107 이슈 한국 축구팬들 신기해 하는 이탈리아 유벤투스 게시물 근황 1 15:07 150
2992106 정치 사형선고를 받은 김대중 대통령이 1981년에 감옥에서 예측한 주4일제와 인공지능 15:06 125
2992105 이슈 2024년말부터 중국 여성들한테 유행하고 있는 사진 4 15:06 703
2992104 이슈 착장이랑 애티튜드 좋다고 반응 대박인 캘빈쇼 제니.jpg 5 15:05 545
2992103 이슈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 업데이트 feat.캘빈클라인 흰나시 청바지 15:05 253
2992102 이슈 박보검 인스타 업뎃 (with 이상이, 곽동연) 15:05 217
2992101 기사/뉴스 상하이 인근 공항 대로 폭삭..주변 건물 빨려들어가 5 15:04 672
2992100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뉴이스트 “Let's Love (with Spoonz)” 1 15:04 32
2992099 이슈 장민호가 전하는 2026년 설 인사 🐴❣️ 15:01 39
2992098 이슈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15:01 325
2992097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설날 한복 사진 1 15:01 263
2992096 이슈 우빈오빠 발렌타인데이에 어떤 노래 들을까요? 1 14:59 311
2992095 기사/뉴스 "네가 뛰어다녔지" 위층 4살 아이 겁준 20대 아동학대 무죄 9 14:59 783
2992094 이슈 뉴욕 패션위크 참석한 제니 패션 40 14:57 1,995
2992093 이슈 현재 슨스상 한국-인도네시아 싸움에서 한국인의 인종차별이라고 난리났던 트윗이 외국인으로 추정됨.twt 43 14:51 3,262
2992092 이슈 빌게이츠: 인간은 일 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27 14:49 1,670
2992091 유머 호불호 갈릴거 같은 떡참 신메뉴.jpg 19 14:48 2,433
2992090 이슈 샤이도로프 이전의 카자흐스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4 14:47 657
2992089 이슈 중국인이 분석한 한국 문화가 일본 문화보다 더 긍정적인 이유 봤는데 생각보다 분석적이고 맞말임.jpg 26 14:47 2,765
2992088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나인뮤지스 “Remember” 14:46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