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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출·퇴근시간 피하고 고층부터 배송” 이게 갑질?…아파트 안내문 두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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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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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주 아파트 갑질 택배 안내문에 대한 우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청주에 있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택배 관련 안내문을 보고 당황스러웠다”며 촬영한 안내문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A씨는 “택배 기사님들의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부 불편 사항을 마치 뉴스에서 보던 ‘갑질 안내문’처럼 작성해 놓은 것을 보니 씁쓸했다”며 “강압적 표현보다는 조금 더 따뜻하고 배려 있는 방식으로 안내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


A씨는 “입주민과 기사님 사이 갈등을 줄이려면 상호 존중 태도가 먼저”라며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이런 갈등은 충분히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택배로 인한 엘리베이터 사용이 불편하다면 오히려 온라인 쇼핑을 줄여서 택배 기사님들의 출입 자체를 줄이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는 접근 아닐까”라고 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뭐가 갑질이냐. 택배 공짜로 시킨 게 아니지 않냐’, ‘그냥 택배를 받지 말던가’, ‘1층을 공동 수령지로 만들자’, ‘매우 상식적인 요구로 보인다’, ‘본인들 편하게 하자고 배송시키면서 불편함은 택배 탓?’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s://naver.me/GQSyvDZ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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