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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보아ㆍ키키ㆍ이브ㆍ퀸즈아이 [이번주 뭐 들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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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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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가요팀] 8월 둘째주(8월 4일 ~ 8월 10일)에는 가수 보아와 그룹 이달의소녀 출신 이브의 신보가 발매됐다. 그룹 키키와 퀸즈아이도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 보아 - '크레이지어'(Crazier) (발매일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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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의 정규 11집 '크레이지어'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크레이지어'를 포함해 총 11곡이 담겼다. 보아의 25년 음악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청량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지금 이 시대를 유쾌하게 비틀고 세상 앞에서도 당당한 태도와 자신감을 가사에 담았다. 보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김지하 - 다양한 색깔이 담긴 앨범. 보법 다른 보컬이 인상적.
김한길 - 강한 에너지와 자신감이 돋보인다. '완숙한 아티스트'의 깊이를 실감하게 하는 앨범.
김진석 - 25년 차의 여유와 확신이 담긴 완성형 앨범.

◆ 키키 - '댄싱 얼론'(DANCING ALONE) (발매일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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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댄싱 얼론'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댄싱 얼론'과 '딸기게임'(Strawberry Cheesegame) 두 곡이 담겼다. 한층 깊어진 감정 밀도와 꾸밈없는 진심을 꺼내 보이며 청춘의 우정을 다시 정의한다는 계획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시티팝과 레트로 신스팝의 무드가 세련되게 어우러진 댄스 트랙이다. 찰나의 감정, 친구와의 공기, 사랑보다 다정한 우정을 노래하며 '혼자서 춤춘다'는 말이 외로움이 아닌 자유와 연결의 의미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가사에 담았다.

김지하 - 어울리는 옷.
김한길 - 듣기 좋은 멜로디. 신스팝의 청량함이 여름밤에 딱.
김진석 -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키키의 젠지미가 잘 담긴 곡.

◆ 이브 - '소프트 에러'(Soft Error) (발매일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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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소프트 에러'에는 더블 타이틀곡 '화이트 캣'(White cat)과 '솝'(Soap)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앨범명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내면은 고장 난 상태를 의미한다. '화이트 캣'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이브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진 일렉트로틱 팝 장르의 곡이다.완벽한 외형을 가졌음에도 거리에 버려진 고양이처럼, 사랑받기 위해 만들어진 정체성 속에서 정해진 종착지 없이 부유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차분한 혼란'을 그려냈다. '솝'은 마이애미 베이스 드럼이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댄스곡이다. 반복되는 현실 속 무뎌진 감정을 차가운 리듬으로 풀어낸 이 곡은,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핑크팬서리스(PinkPantheress)가 피처링과 곡 작업에 참여했다.

김지하 - 뚝심이 느껴지는 선택.
김한길 - 다채로운 감정선이 매력적.
김진석 - 세련된 타이틀 곡과 2% 아쉬운 수록곡, 그러나 실험적인 성장작.

◆ 퀸즈아이 - '프리즘 에피소드.01'(PRISM EP.01) (발매일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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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아이의 첫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 에피소드.01'에는 타이틀곡 '필 더 바이브'(Feel the Vibe)를 포함해 '아차'(ACHA!) '트리핀'(TRIPPIN)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6인조 재편 후 첫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신스펑크 장르의 레트로한 신스 베이스와 리듬이 특징인 댄스곡이다, 퀸즈아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김지하 - 새 출발과 어울리는 선곡들.
김한길 - 전체적으로 밝은 사운드가 돋보인다. 희망과 청량함을 에너제틱하게 전달.
김진석 - 퀸즈아이의 새로운 시작, 재정비후 선보인 청량함.

[정리=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앨범 재킷]

https://v.daum.net/v/2025081018353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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