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룡덕 댓글 보고 제목수정 본문 추가
공룡덬인데 공식 복원도 아니고 그냥 팔레오아티스트가 그린 실험적인 상상도야...케라톱스류가 코쪽에 뼈가 약간 특이한데(코 내부 공간이 엄청 큼), 그래서 혹시 코쪽에 뼈로 남지 않는 구조물이 있었던거 아니냐 그런 추측은 있어서 그거 반영해서 본인이 상상도로 그린거임. 공식적으로 땅땅된거 아니다. 애초에 뭐 살아있는 개체가 나오지 않는 이상 뼈로 남지 않는 구조물 모양을 어떻게 땅땅하겠음.....
빨간 원숭이랑 비슷할수밖에 없는게 저 아티스트가 그 원숭이들 보고 아이디어 얻었다고 했던걸로 기억함. 원래 팔레오아티스트가 현대 동물들한테 아이디어 얻어서 상상도 그려보는게 많거든. 비슷한 구조를 가진 현대 생물이 있다면 그때도 비슷한 외형이었을수 있으니까. 그리고 저 복원도도 사실 내내 저러고 있을거라고 그린게 아니라 그 원숭이처럼 위협할때나 위협받았을때 저렇게 푹 부풀리는 구조가 있었던거 아니냐, 그런식으로 추측이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