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법무부, 트럼프 정적들에 수사 착수…뉴욕 검찰총장 등
6,615 11
2025.08.09 14:09
6,615 11
미국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적들을 겨냥해 칼을 빼 들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 북부 연방 지검은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에게 소환장을 발송했습니다.

제임스 검찰총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인 트럼프오거니제이션(이하 트럼프그룹)이 관련된 사기대출 의혹 사건 재판 과정에서 민권법을 위반한 의혹이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민권법은 주로 피의자에 대한 경찰의 인종 차별이나 폭력 등을 처벌하는 근거로 사용되는 법률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레티샤 총장이 정치적인 이유로 자신의 법적 권리를 침해했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지난해 1월 트럼프 그룹의 자산가치 조작 의혹에 대한 재판 최후 진술에서도 레티샤 총장을 지목하면서 "선거에 나가려고 결백한 사람을 기소했다.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현지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임스 총장에 대한 보복 의지를 천명했다고 해석한 바 있습니다.

또한 연방지검은 레티샤 총장이 총기 로비 단체 전미총기협회에 대한 해산 소송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정치적인 동기가 있었는지 여부도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레티샤 총장의 대변인은 연방검찰의 소환장을 "사법 시스템의 정치적 무기화"라고 비판하면서 "뉴욕시민의 권리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팸 본디 법무장관은 최근 애덤 시프(민주·캘리포니아) 상원의원의 주택담보대출 사기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프 의원은 연방 의회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정치인으로, 하원 의원 시절에는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연계 의혹을 조사한 정보위원회를 이끌었고, 2021년 1·6 연방의회 폭동 사태를 조사하는 특별위원회에도 참여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섰습니다.


https://naver.me/5V8TtJil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96 01.08 55,1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344 유머 새해부터 비극이 일어난 일본인 21:53 67
2959343 이슈 뉴스룸 싱어게인 Top3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팝송 짧게 라이브 21:53 44
2959342 이슈 현재 마마마덬들 존나 분노하고 있는 이유.jpg 1 21:52 497
2959341 유머 만약 기술직인데 공무원이 하고싶은 덬들이 있음 참고하면 좋은 경기도 경력경쟁 21:52 331
2959340 이슈 이누야샤가 이런이야기임 21:51 210
2959339 이슈 변우석 인스타 골든디스크어워즈 사진 업뎃 4 21:51 136
2959338 이슈 세기말 밀레니엄때 자기가 쓴 자작곡으로 일본 가요계 씹어먹었던 R&B 여고생 가수 2명 21:50 274
2959337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트레저 “MY TREASURE” 21:50 21
2959336 유머 옛날에 받은 어이없는 피싱문자 21:49 495
2959335 이슈 [해외축구] 한국 여자축구 드래프트 탈락한 김세연선수 폴란드리그 진출 21:47 126
2959334 유머 [냉부] “최현석 손주는 야구방꺼” 16 21:47 2,293
2959333 유머 [냉장고를 부탁해] 불 없이 요리하기 주제에 라자냐 만든대서 다들 반죽 어케 익히실거? 하고 있는데 최 진짜 보법이 다르시다.... 7 21:44 2,583
2959332 기사/뉴스 [단독]김경, 양평고속도로 종점안 변경 뒤 강상면 땅 취득 12 21:43 958
2959331 이슈 표예진 인스타그램 (모범택시 도기고은 투샷).jpg 6 21:39 2,035
2959330 이슈 에르메스 x 올데프 타잔 아이즈매거진 티저 6 21:39 1,070
2959329 이슈 원덬이 갠적으로 김채원 볼때마다 진짜 예쁘다 생각하는 부분 19 21:39 2,319
2959328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3 21:37 580
2959327 기사/뉴스 윤시윤 “물공포증? 있으니까 해병대 지원”…제대로 테토남 (헬스파머) 21:36 428
2959326 이슈 오타쿠들한테 반응 좋은 프리큐어 근황...jpg 12 21:35 1,301
2959325 이슈 엄살쟁이 시바견 21:34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