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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尹 측 “구치소 CCTV 공개하라”…법무부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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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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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7328?sid=001

 

https://tv.naver.com/v/81888179

 

[앵커]
강제 구인 시도가 불발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검이 물리력을 동원한 불법 체포를 시도하고도 거짓 정보를 흘리고 있다면서 CCTV 영상으로 진위를 가려 책임을 묻겠다는 겁니다.

법무부는 공개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유주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어제 2차 체포 시도 과정이 담긴 CCTV와 바디캠 영상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습니다.

특검이 불법 체포를 시도한 뒤 거짓정보를 흘리고 있다며 CCTV로 진위를 가려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입니다

변호인단은 1차 체포 시도 과정이 담긴 CCTV는 이미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변호인단은 다음 주 2차 체포 시도에 참여한 특검 및 구치소 관계자들을 형사고발할 예정입니다.

[송진호 /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어제)]
“추후에 관련자들과 관련해서 직권남용, 불법체포, 감금죄로 고발을 할거고요. 집행에 참여한 특검보부터 시작해서 전부 다 마찬가지로 고발할 생각입니다.”

만약 교정 당국이 영상을 제공하지 않으면 증거 인멸 혐의도 추가 적용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2차 체포 시도 과정이 담긴 CCTV 열람을 추진합니다.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특위는 오는 11일 서울구치소를 찾아 CCTV와 바디캠 화면을 열람하겠다고 서울구치소에 통보했습니다.

법무부는 "양측의 요청과 관련해 허가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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