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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5천만원 못 줘”…스타쉽vs탈덕수용소 손배소 소송 조정회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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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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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가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심으로 넘겨진 가운데, 2심 재판부가 조정회부 결정을 내렸다.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 (항소)제8-1민사부(나)는 지난 6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 대해 조정회부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조정회부란 정식 재판을 진행하기에 앞서 재판부가 합의를 통해 분쟁을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절차다. 앞서 5천만원의 배상금에 불복한 A씨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조정에서 합의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2년 11월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하고, 이로 인해 당사 업무를 방해했을 뿐 아니라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줬다”며 A씨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지난 6월 1심 선고에서 “A씨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5천만원을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지만, A씨가 항소장을 제출해 2심으로 넘겨졌다.


해당 소송과 별개로 장원영 개인이 별도로 A씨를 상대로 진행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올해 1월 “A씨가 5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아 배상금 회수를 완료했다.


A씨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통해 장원영을 비롯해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유튜브 영상을 게재한 혐의 등으로 민·형사상 재판에 넘겨졌다. 형사소송 1심에서 A씨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2심이 진행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3835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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