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큰둥한 NC…지쳐가는 팬들
7,419 52
2025.08.08 11:04
7,419 52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56/0012004998

 

[KBS 창원] [앵커]

창원시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의 요구 사항 대부분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지만, 구단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연고지를 옮기지 않는다는 확답조차 없이, 구단의 길어지는 고민에 지역 야구팬들의 반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대완 기자입니다.

[리포트]

창원시는 NC 다이노스의 요구안 21개 중 절반은 당장 내년부터 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난영/창원시 NC 상생협력단장 : "야구장 시설 개선과 교통 접근성 개선이 진전되는 2030년까지 연간 13억 수준의 광고 계약과 티켓 구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철골 주차장 조성과 2군 연습장 건립 등 장기 과제까지 포함하면 모두 20건, 총 1,340억 원 규모입니다.

사실상 창원시가 백기를 든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NC 측의 반응은 시큰둥하기만 합니다.

NC다이노스 고위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창원시가 지금은 (우리) 요구를 다 들어주겠다지만, 믿을 수 없다"며, "내년 지방선거 이후 창원시장의 확고한 의지와, 실제 예산 집행 결과를 본 뒤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즉, 내년까지 연고지 이전 검토를 계속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NC를 응원했던 지역 야구팬들의 시선은 싸늘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김재열/NC다이노스 팬 : "지금 10년을 넘게 (함께한) 팬들을 무시하면서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한다고, 솔직히 제 입장에서도 조금 화가 나기도 했죠."]

NC 다이노스 팬 카페에도 구단을 비판하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NC가 지난달 성남시에 이전 제안을 공개적으로 요청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 겁니다.

[이다겸/NC다이노스 팬 밴드 리더 : "창원시에도 그렇게 하고 팬들 갖고 우롱하나 뭐 장난하나, 그냥 이전(카드) 이게 무슨 무기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23 04.03 19,5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3,4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8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5,9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583 기사/뉴스 ‘쇼미 우승’ 김하온, 인맥 힙합 오점…‘마약 투약 피고인’ 무대에 등판시켰다 12:07 87
3033582 기사/뉴스 ‘놀뭐’ 하하-허경환, 왕실견 변신…유재석에 수발 요구 “우리 계급이 위” 12:06 27
3033581 기사/뉴스 "안 보이는 척 하네"…시각장애인 유튜버 7년째 악플에 절규 12:06 215
3033580 이슈 이진이한테 자꾸 심쿵하는 원필 1 12:05 133
303357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2 12:05 59
3033578 이슈 집사에게 욕하는 고양이 1 12:04 108
3033577 기사/뉴스 김창민 감독 숨졌는데…"폭행 가해자, 힙합노래 발매" 신상 공개 5 12:04 640
3033576 기사/뉴스 필릭스, 이재용 옆에서 웃었다…“이재용복, 돈 들어온다” [SD셀픽] 12:04 83
3033575 기사/뉴스 [속보] “돌인 줄 알았다” 고물수집 노인 치고 도주한 40대男…결국 사망 5 12:03 505
3033574 이슈 머리 완전 짧게 자른 심하루 (봄🌷맞이 머리잘랏어요☺️) 1 12:02 390
3033573 이슈 핑계고) 유캠 2박 3일동안 기억이 없는 변우석 3 12:02 347
3033572 정치 김재섭 '칸쿤 출장' 의혹 서류 공개에…여성 공무원 '신상털기' 피해 5 12:02 185
3033571 이슈 데이식스 원필(WONPIL) "사랑병동" Recording Behind 12:00 58
3033570 기사/뉴스 여전한 '빅뱅 우정' 뭉클…지드래곤·태양, 前 멤버 탑 솔로 앨범 공개 응원 7 11:58 273
3033569 이슈 견주 속이 터지든 말든 보는사람들은 즐거움ㅋㅋㅋㅋㅋ 10 11:57 1,091
3033568 기사/뉴스 [단독] 중국 관광객 마케팅 추경예산 ‘657%’ 늘어난 306억...조은희 “국민 기만” 9 11:57 368
3033567 기사/뉴스 "어쩐지 가볍더라"…1,600만원 금목걸이 '바꿔치기' 11:56 524
3033566 이슈 본인의 악뮤 지분이 50% 인줄 알았다는 수현 37 11:56 2,825
3033565 이슈 퍼스널브랜딩 전문가 민현주 2 11:56 438
3033564 기사/뉴스 “할머니 따라 산 개미 날벼락”…‘황제주’ 삼천당제약 무슨 일이 4 11:55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