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與민형배 "조국, 정치검찰 난동 피해자...사면은 내란종식의 상징"
850 43
2025.08.08 10:51
850 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3321?sid=001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8·15 광복절 특별 사면과 관련해 "(조 전 대표에 대한 수사는) 정치적으로 기획된 정치 검찰의 난동이었다"며 "그 희생자에 대한 파면은 내란을 끝내야 하는 상황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특정 정치인에 대한 사면이 아니고, 내란 세력이 처음부터 기획해 과도하게 몰고 간 측면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민 의원은 "검찰이 그동안 해온 정치 검찰의 만행에 대해, 특히 윤석열 정치권력의 만행에 대해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과도하게 정치적으로 기획한 의도가 강했다"며 "(조 전 대표에 대한 사면은) 정치적으로 좀 풀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그 정치적 수단 중의 하나가 사면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이 전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해 "정치인 사면은 다음 기회로 넘기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지 한 석 달 정도이고 한미 정상회담 등 매우 큰 어젠다들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지 않느냐"고 말한 것에 대해 민 의원은 "그렇게 썩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 정치는 국민들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려고 하는지를 봐야 한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정치적으로 염려가 된다'는 것은 국민들이 그것에 대해서 염려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며 "여론조사를 보면 (조 전 대표 사면에 대한) 국민적 동의가 꽤 높다. 제가 있는 광주, 전남에선 (찬성) 분위기가 70%를 훨씬 넘는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전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대상자를 심사했다. 심사위는 사면 건의 대상에 조 전 대표 등 정치인을 다수 포함키로 결정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자녀 입시 비리 및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징역 2년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이다. 만기 출소일은 내년 12월15일이다. 조 전 대표가 사면·복권된다면 약 8개월 만에 풀려나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결심'만 남아있는 상황에서 조 전 대표의 사면 결과는 오는 12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검찰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민형배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개혁 관련 당·정·대(여당·정부·대통령실) 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검찰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민형배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개혁 관련 당·정·대(여당·정부·대통령실) 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8.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37 01.08 64,2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56 이슈 @ : 시간을 달리더니 결국.twt 15:43 62
2960055 이슈 일본식 전골 스키야키 15:43 47
2960054 유머 시부모 모시는거 흔쾌히 동의할 여자는 국결만 답인가??.blind 16 15:41 892
2960053 이슈 용서받지 못한자 천사병장 하정우 15:41 111
2960052 기사/뉴스 “윤석열, ‘사형’ 훈장으로 여길 것”…서울대 로스쿨 교수 경고 38 15:40 826
2960051 유머 정호영 셰프 1 15:40 386
2960050 유머 냉부출신들이 흑백가서 떨지않고 할수 있는 이유를 다시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 3 15:38 1,064
2960049 정치 전광훈 "감옥 가면 대통령 된다…대통령 돼서 돌아오겠다" 19 15:36 508
2960048 이슈 찐 포브스에서 선정한 만 30세 이하 영향력있는 인물에 들어갔었던 맛피아.jpg 7 15:34 1,012
2960047 유머 예의바른 고양이들의 털색깔 5 15:34 724
2960046 이슈 여자친구에게 꽃을 주던 한 남자의 반전.jpg 4 15:33 1,146
2960045 이슈 이병헌 미국 잡지 베니티 페어 인터뷰 영상 (필모그래피 이야기) 1 15:32 468
2960044 이슈 뉴욕 한가운데 이런 셰어하우스가 있다면 63 15:31 3,795
2960043 유머 골든글로브 시상식 쉬는 시간 끼부린다고 화제인 레오 디카프리오 11 15:30 2,018
2960042 기사/뉴스 “감기 같았는데 모두 잠자다 숨져”…몇 년 새 부자(父子) 사망, 원인은? (영국) 2 15:26 1,908
2960041 유머 하이브의 코첼라 지분 요구 이슈가 퍼져나가고 있는 과정(?) 24 15:26 2,104
2960040 이슈 골든글로브에서 딱 붙어 앉은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 자매 4 15:25 1,465
2960039 이슈 제니 목걸이 가격 맞춰봐 21 15:24 3,129
2960038 유머 [1박2일] 촬영 중 자는 척하다 어처구니 없는 검증에 딱 걸린 이준ㅋㅋㅋ 12 15:22 1,661
2960037 기사/뉴스 묘지 돌며 시신 100구 훔친 남자…집 지하실 '기이한 전시' 충격 9 15:21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