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월 25일부터 동네 의원·약국 9만 6000곳서 실손보험 청구 가능
9,195 5
2025.08.07 21:59
9,195 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18467?sid=001

 

2단계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준비상황 점검
청구 간소화 소비자 89% "기존 청구 방식보다 편리"


[서울경제]

금융 당국이 10월 25일 시행 예정인 ‘제2단계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앞두고 관계기관들과 점검회의를 열었다. 2단계에서는 현재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한정됐던 청구 전산화 대상이 의원과 약국 등 동네 의료기관으로까지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7일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명·손해보험협회 등과 함께 점검회의를 열고,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실손24’)의 요양기관 참여 현황과 2단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지난해 10월 25일 1단계로 병원급 의료기관 및 보건소 약 7800개를 대상으로 먼저 시행됐다. 지난 5일 기준 병원 1045개, 보건소 3564개, 의원 861개, 약국 1287개 등 총 6757개 요양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1단계 참여율은 약 59.1% 수준이다.

10월부터는 의원·약국 등 약 9만 6000개 요양기관으로 확대된다. 보험업법 개정 전임에도 일부 의원·약국은 자율적으로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참여율은 2.2%에 불과하다. 특히 일부 병원급 기관 및 의원·약국들과의 협의 과정에서 수수료 부담을 둘러싼 이견으로 논의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청구 전산화 활성화를 위해 당국은 다양한 개선책도 도입하고 있다. 네이버지도·카카오맵 등 지도 플랫폼과 연계해 실손24 참여 병원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고, 비참여 요양기관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참여를 요청할 수 있는 기능도 신설했다.

실손24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소비자단체 ‘소비자와함께’가 4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산화된 실손 청구를 이용한 소비자의 89%가 기존 방식(보험사 앱·팩스 등)보다 편리하다고 응답했고, 94%는 향후에도 계속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87%는 진료과목이 유사하다면 청구 전산화 병원을 우선 선택하겠다고 응답했다.

금융위는 향후 청구 전산화의 전면 확산을 위해 △소비자 서비스 효용 제고 △요양기관 및 EMR(전자의무기록) 업체 참여 유도 △의료행정 연계 방안 등을 추진 방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2단계 시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보건의료단체를 포함한 ‘실손전산운영위원회’를 통해 제도 활성화 방안을 지속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59 00:05 6,1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4,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7,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818 이슈 중국은 여성들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속옷 모델을 하는 것을 금지했다. 21:03 37
3059817 이슈 [KBO] 소중한 한점 추가하는 박준순의 1타점 적시타 ㄷㄷㄷㄷ 21:03 53
3059816 유머 벌써부터 건강 챙기는 1살 아기 21:03 70
3059815 이슈 대구버스는 승객들에게 인사한다 2 21:02 187
3059814 이슈 [전소미] 하루 만에 상하이 즐기기 가능? 전소미는 가능. 21:01 67
3059813 이슈 팔레스타인집에서 애들을 죽이고 그 덮었던 담요를 가져온 이스라엘군인 21:01 247
3059812 이슈 우리나라 남자축구대표팀 운명을 결정하는 축구심판 (일요일 새벽 3시에 운명 결정지음) 21:01 82
3059811 기사/뉴스 "TSMC, 이러다 미국에 뺏길 판"…대만 발칵 뒤집힌 이유 1 20:59 372
3059810 유머 @@ 대전 사는 친구와의 셋로그 13 20:58 1,038
3059809 이슈 삼전닉스 '억' 소리 성과급…"정당한 보상" vs "과하다" 23 20:56 569
3059808 이슈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발포하는 이스라엘군인 4 20:55 339
3059807 이슈 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이번주 무대 미리보기 5 20:54 671
3059806 유머 헬스장에 나타난 암살범 10 20:52 798
3059805 이슈 [단독] "살해 이틀 전 스토킹 신고‥흉기 2개 들고 다녔다" 32 20:50 2,041
3059804 유머 왜 전 애인과 다시 만나면 안 되는지 나이 많은 이웃에게 물어본 사람 4 20:50 1,251
3059803 이슈 망한 주식 대회 하실 분.twt 40 20:49 2,389
3059802 유머 회사 내 주식자랑질을 처단하는 방법 9 20:48 1,931
3059801 유머 자꾸 깨무는 아깽이 교육 1 20:48 648
3059800 유머 전권 모으고 싶은 만화를 1권만 산 다음, 한달후 공짜로 전권 모으는 법 8 20:46 1,941
3059799 유머 죽순을 무슨 트로피마냥 소중하게 꼬옥 안고있는 푸바오 ㅋㅋㅋ 3 20:46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