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OdkQh0PG6w?si=gDPMjRXZdSlcDW-s
고가 목걸이에 대한 2022년 대통령실 입장입니다.
대통령실 해명은 몰랐다
어머니에게 빌렸다
어제 당사자는 대통령실 발표를
내가 아내 휴대폰을 보자고 할 수 없다
명태균과의 연락을 본인이 많이 줄인 것 같다
2024년 11월 당시 대통령은 개인 사생활로 설명했지만,
이젠 공식 발표들까지 뒤집어야만 하는
구치소 안에선 온몸으로 버티고 있고,
그런데 특검의 영장 청구로 초유의 상황이라는 오명은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