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성세븐 독점] 미야자키 아오이, 넷째를 극비 출산
9,450 20
2025.08.07 12:34
9,450 20

https://x.com/joseiseven/status/1953216370126275071

https://www.youtube.com/watch?v=RwxXKPvuH1E
https://www.youtube.com/watch?v=D2dAklMC8v8
https://www.youtube.com/watch?v=p5P2t7CZhj0
https://www.youtube.com/watch?v=uZZzb3AM8Yo
https://www.youtube.com/watch?v=GLQwOiG__Ks

https://x.com/5cm_movie_2025/status/1941950529011056814


미야자키 아오이(39세)가 넷째 아이를 출산한 것이 「여성세븐」 의 취재로 밝혀졌다.

 

2008년 공개된 영화 「음지와 양지에 핀다」 에서 공연한 오카다 준이치(44세)와 2017년 말에 결혼한 미야자키는, 2018년 10월에 첫 아이가 되는 장남을 출산. 부부 연명으로 된 출산 보고에는, 축복의 소리가 잇따랐다. 2020년 일부 언론이 미야자키의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보도했지만 이후 출산에 대한 보도는 없다.

 

「사실 올해 미야자키 씨는 "넷째" 아이를 출산하셨습니다. 어느새 4명의 어머니. 변함없이 예쁘지만 자주 4명을 데리고 외출하는 것 같습니다」(미야자키의 지인)

 

미야자키는 계속적으로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CM의 일을 해내, 산휴나 육휴를 취득하지 않고 있다. 광고 대리점 관계자가 밝힌다.

 

「미야자키 씨는 출산 전후에도 가능한 한 일을 계속했던 것 같습니다. 이미 배가 눈에 띄는 올해의 어느 시기에도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미야자키 씨의 컨디션을 우선으로 촬영이 진행되어, 배가 나오지 않는 바스트 업 컷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전신의 컷이 필요한 부분은 의상을 연구하거나 영상 편집으로 조정했습니다.

 

그리고 산후 바로의 타이밍에 또 다른 CM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산후 같지 않은 여리여리한 스타일로 현장에 들어갔다고 합니다」(광고대리점 관계자)

 

10월부터는, 테레비 아사히계의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미야자키. 8월 하순에는 크랭크인 예정이지만, 역할 만들기는 만전이라고.

 

게다가 내년 1월부터 방송되는 NHK 대하 드라마 「토요토미 형제!」 에서도 주요 캐스트를 연기할 예정으로, 촬영의 시기가 테레아사의 드라마와 겹치기도 한다고 한다. 산후의 몸에는 큰 부담이 될 것 같지만, 그런 아내를 서포트하고 있는 것이 남편 오카다이다.

 

2023년 11월에 구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개인 사무소를 시작한 오카다는, 자신의 페이스로 일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육아나 가사를 담당하는 시간이 증가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어느 한 사람이 일할 때는 다른 한 쪽은 가사와 육아를 맡는다'라는 약정을 하고 서로의 일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의 송영도, 가는 것이 미야자키 씨라면 돌아오는 것은 오카다 씨로, 잘 균형을 잡아 "릴레이"가 되어 있습니다. 넷째가 되면 오카다 씨도 익숙한 것 같고 미야자키 씨도 안심하고 육아를 맡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예능 관계자)

 

8월 7일 발매의 「여성세븐」 에서는, 미야자키를 지지하는 어머니의 존재 등에 대해 상보하고 있다.

 

https://j7p.jp/14713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쫀득한 텍스처로 모공 속 피지 강력하게 흡착 ✨한율 #쑥떡팩폼 체험단 (100인) 547 12.23 31,4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4,5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6,4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7,3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94,3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2,2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3462 이슈 <처음처럼> 광고모델하면 이 둘로 나뉨..gif 20:26 109
2943461 기사/뉴스 대만이 탐낸 한국 잠수함 기술…1억달러에 넘긴 前 해군 중령 2 20:26 102
2943460 이슈 임영웅이 한국 인디 언더그라운드 반등의 변곡점이었던 이유 20:25 109
2943459 이슈 방금 가요대전에서 넘어진 엔하이픈 성훈 5 20:25 430
2943458 이슈 오늘 사수가 개망신줬다 12 20:22 1,577
2943457 이슈 원덬기준 엄청 어려보이는것같은 생덮머 변우석..jpg 5 20:22 394
2943456 유머 윤남노셰프가 밥을 많이먹는 방법 ㅋㅋㅋㅋ 9 20:19 2,169
2943455 이슈 수녀 장원영 인스타그램 업뎃.jpg 7 20:17 991
2943454 유머 똥 싸다 아버지 감전된 썰 5 20:17 2,068
2943453 이슈 트위터에서 화제인 가요대전 객석 사진 84 20:17 7,131
2943452 이슈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 - INTRO + LOOK AT ME (가요대전 Ver.) @SBS 가요대전 1 20:16 180
2943451 유머 삼양식품에 바라는 민트파의 염원 [[[[[[[[[[공식아님]]]]]]]]] 1 20:14 417
2943450 유머 불닭볶음면이 유럽에서 '더' 유명해진 계기 19 20:13 3,561
2943449 이슈 내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화보 15 20:12 1,223
2943448 이슈 [2025 가요대전] 엔하이픈 - Too Close + Loose (Korean Ver.) 2 20:12 177
2943447 기사/뉴스 aiko 「花火」 자신 첫 누적 재생수 2억회 돌파 [오리콘 랭킹] 2 20:12 108
2943446 이슈 이혼숙려캠프 새 조정장으로 등장한 사람 3 20:12 2,376
2943445 유머 백예린이 커버한 This Christmas 20:11 210
2943444 정보 더시즌즈10CM쓰담쓰담에 신상드레스 입고 첫 출연하는 펭수 13 20:11 761
2943443 이슈 KiiiKiii(키키) - I DO ME X XOXZ (Mash Up Ver.) | SBS 가요대전 2 20:10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