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윤비 기자) 그룹 애즈원 고(故) 이민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소속사가 당분간 SNS 활동 중단을 알렸다.
지난 6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을 안고, 추모의 뜻을 담아 잠시 공식 SNS 운영을 중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7일 발매 예정이었던 음원 발매 일정을 연기했으며, 변경된 일정은 추후 안내된다고 알렸다.
이어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https://v.daum.net/v/20250807115726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