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컨콜] 카톡, 대대적 개편 예고…"친구 탭 피드로, 숏폼 탭 추가"
51,622 607
2025.08.07 09:38
51,622 60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02246?sid=001

 

[ⓒ 카카오톡 갈무리]
[ⓒ 카카오톡 갈무리]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카카오톡이 다음달부터 5개 탭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과 기능 고도화를 통해 관계 기반 플랫폼으로 변화한다.

7일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올해 2분기 컨퍼런스 콜(화상회의)을 통해 "카카오는 장기적인 트렌드를 쫓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도 깊게 고민해 왔고 그 결과 현재 카카오톡의 5개의 탭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과 기능 고도화를 준비 중"이라며 "UI·UX 측면에서도 다양한 서비스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과 일관성을 높이는 작업을 통해 불필요한 복잡함은 제거하고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면서 기존보다 쾌적한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먼저 카카오는 카카오톡의 첫 번째 탭인 '친구' 탭을 일상을 공유하는 피드 서비스로 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개편 이후 친구 탭에 업데이트 프로필 기능이 개선되고, 하단엔 피드 형태로 오늘 생일인 친구와 함께 친구들이 공유한 일상 관련 콘텐츠 및 단톡방에서 공유된 비디오나 사진과 같은 미디어 콘텐츠를 모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소비하고 인터랙션(양방향 소통) 할 수 있는 지면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올 2분기 월 평균 약 1340만명의 이용자들이 프로필 업데이트를 통해 일상의 콘텐츠를 활발히 공유하고 친구의 근황을 확인하고 있는 만큼 톡 내에서의 소셜 니즈는 이미 충분하다고 판단한다"며 "따라서 이번 개편을 통해 친구의 소식을 편리하게 확인해 볼 수 있게 된다면 친구 탭 내 이용자 간의 자연스러운 인터랙션이 활발해지고 서비스 편의성과 사용성 또한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카카오는 카카오톡 세 번째 탭에 숏폼 비디오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숏폼 비디오 서비스에서는 콘텐츠 수급을 위한 채널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쉽게 생산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에서만 확인 가능한 독점 콘텐츠나 카카오 그룹사 역량으로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는 전략도 더한다. 동시에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창작 활동에 대한 보상을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수익 생태계 구축도 준비할 것이라고 정 대표는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의 숏폼 비디오 서비스는 메신저의 강점을 활용해 채팅방에서 숏콘 콘텐츠를 손쉽게 공유하고 대화방 안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는 심리스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런 네트워크 기반의 파급력은 창작자 생태계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25 03.13 16,4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417 이슈 얼음 속에서 발견된 5000천년 된 미라 12:52 6
3020416 이슈 갖고싶은 포켓몬 팬메이드 굿즈는? 12:51 35
3020415 이슈 정신없었을 것 같은 이번 핑계고 자막팀.youtube 12:51 53
3020414 이슈 팬이 준 컵 간직하고 있는 유해진 12:51 118
3020413 이슈 손님의 심상치 않은 눈썰미 ㄷㄷㄷㄷ 1 12:51 101
3020412 이슈 [KBO] 화이트데이에 성사된 화이트 vs 화이트 ㄷㄷ 진짜 ‘화이트 데이’👾 2 12:50 174
3020411 이슈 보검매직컬 박보검 보고 갠적으로 놀라는 점.. 7 12:49 430
3020410 이슈 더쿠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글 6 12:46 703
3020409 기사/뉴스 이찬원 팬클럽 ‘찬스’ 2천365만원 기부 12:45 44
3020408 유머 전설의 롯데야구 용접기 사건 18 12:42 1,407
3020407 이슈 붉은사막 지도.jpg 10 12:40 969
3020406 유머 강아지싫어! 느낌의 약과 이름 아시는분 ⋯ 14 12:40 2,017
3020405 기사/뉴스 담합·손실 겹친 CJ제일제당···'파괴적 혁신'으로 체질 재편 7 12:37 518
3020404 유머 일본의 괴식캔음료 '(밥이 들어간) 육계장 국밥풍 스프' 13 12:35 1,453
3020403 기사/뉴스 9년 멈춘 군산조선소 새 주인 찾아…HD현대중공업, HJ중공업 최대 주주에 매각 2 12:35 378
3020402 정보 약사가 알려주는 약국 피로회복제 티어 2탄 2 12:34 1,056
3020401 기사/뉴스 김남길 "요즘 묵언 수행 중...팬미팅 5시간? 토크만 한 건 아냐" 2 12:34 458
3020400 이슈 핫게간 남양주 흉기살인 관련 제보.jpg 17 12:34 3,143
3020399 이슈 학생선수들 훈련량이 너무 적어져서 아쉽다는 한국 야구계 사람들.jpg 43 12:33 2,173
3020398 이슈 실내사육장으로 들어가고싶어하는 펀치.🐒twt 14 12:29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