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태호, 나영석 만나 ‘와글와글’ 떠든다..예능계 라이벌 구도 언급할까 (종합)
7,530 1
2025.08.07 07:31
7,530 1

[OSEN=김채연 기자] 김태호 PD와 나영석 PD의 만남이 성사됐다.

6일 OSEN 취재 결과, 김태호 PD는 최근 에그이즈커밍 사옥을 찾아 ‘나영석의 와글와글’ 촬영을 마쳤다. 다만 공개일은 아직 미정이다.

이들의 만남이 놀라운 것은 이들이 예능PD와 스타PD의 시대를 열었던 인물이기 때문. 각각 MBC와 KBS를 대표하는 PD로서 토요 예능 ‘무한도전’과 일요 예능 ‘1박 2일’을 이끌며 주말 예능 전성시대를 함께 했다.

대학마저 김태호는 고려대, 나영석은 연세대를 졸업했던 이들의 페르소나 역시 김태호는 유재석, 나영석은 강호동으로 대표돼 ‘국민MC’가 중심축이 되는 남성 버라이어티 예능을 오랫동안 함께 했다.

특히 두 사람은 방송국을 퇴사한 뒤 직접 제작사를 차렸다는 점에서도 비교 대상이 됐다. 지난해에는 각자 메인 연출을 맡은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과 ‘서진이네2’가 10분 차이로 동시간대에 편성돼 맞대결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태호는 나영석과 맞대결을 앞두고 “동시간대 경쟁에 졌다고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게 말이 안된다. 경력이 20년 넘다 보니 한 회 반응으로 움츠러들지 않는다. 작은 콘텐츠를 키워보자고 회사를 나온 거다. 이 콘텐츠가 너무 괜찮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이 중요하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나영석 역시 ‘서진이네2’ 제작발표회에서 김태호의 말에 공감하며 “예능 PD들이 하는 일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 아니냐. 또 두 프로그램이 완전 다른 프로그램이다. 저 역시 ‘가브리엘’을 즐겁게 봤다. 많은 분들이 자기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에서 선택하고 즐겁게 봤으면 좋겠다. 경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오랫동안 라이벌 경쟁 구도로 묶였던 두 사람을 한 앵글에서 보게 됐다. 이들이 직접 라이벌 구도에 대해 언급할 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안긴다.

이에 앞서 오는 8일 금요일에는 두 사람이 협업하는 ‘사옥미팅’이 먼저 공개된다. 에그이즈커밍과 테오의 PD들이 만나 소개팅을 하는 ‘사옥미팅’의 예고편에는 “PD되고 나서 연애 해본적이 없다”, “일 시작하고 나서 한 번도 안 했다” 등 솔직한 대화가 오고갔고, 후배들을 지켜보는 나영석 PD와 김태호 PD는 얼굴에서 웃음의 사라지지 않아 벌써부터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65576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94 03.13 33,5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4,7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6,3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3,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2,2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662 이슈 레이 사고싶었는데 친구 레이타고 오르막길 올라갈때 너무 안나가서 개놀램 18:30 1
3021661 이슈 단종이 그 짧은 재위기간에도 따뜻한 맘씨가 보였단게 너무 좋음 18:29 197
3021660 이슈 인생네컷 왜 홀수개 못 뽑는지 이해가안됨 18:29 230
3021659 정보 드디어 뚜껑 덮기 시작한 서울 아레나 1 18:28 457
3021658 이슈 20년만의 이탈리아인 F1 그랑프리 우승자 탄생 1 18:28 136
3021657 이슈 아이브 2026 IVE THE 4TH FAN CONCERT < DIVE into IVE > concept photo 4 18:27 132
3021656 유머 이상한 자세로 쉬는 고양이 2 18:27 268
3021655 이슈 어제 독일 베를린 난리난 이유 4 18:27 852
3021654 이슈 빠순이들 머리채 싸움을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10 18:26 478
3021653 이슈 어제 도우인에 느좋 커버곡 올려준 키키 막내 1 18:24 159
3021652 이슈 멸치볶음 이후 최대의 역작 3 18:23 711
3021651 이슈 마케팅의 중요성 6 18:21 1,079
3021650 이슈 여자들은 위고비랑 마운자로를 원하는게 아님 26 18:21 3,031
3021649 이슈 하이키 '나의 첫사랑에게' 멜론 일간 추이 18:19 206
3021648 이슈 여자친구가 하여가와 단심가를 어떻게 외국인 친구에게 설명해 줄지 고민하다가 4 18:19 1,028
3021647 이슈 최예나 ‘캐치 캐치' 멜론 일간 추이 7 18:17 729
3021646 이슈 미국 과자업계 근황 25 18:17 3,131
3021645 이슈 바닐라코×권은비 4 18:17 885
3021644 기사/뉴스 유가족이 발견한 희생자 유해…무안공항 참사 수습 부실 논란 3 18:17 478
3021643 이슈 홍대 길거리에서 미소녀가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한다면? 2 18:16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