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 추아메니 (프랑스)
오른쪽 발베르데 (우루과이)
- 수요일 아침 훈련에서 발베르데가 추아메니에게 거친 태클 갈김. 추아메니가 화를 냈고 훈련 종료 후 라커룸에서도 설전이 이어져서 다른 선수들이 말림
- 목요일 아침 발베르데는 출근하자마자 의도적으로 추아메니만 빼고 모두와 악수를 나눔
- 훈련에서 발베르데는 추아메니에게 여러 번 거친 플레이를 했으나 추아메니는 이번엔 반응하지 않고 넘어감
- 팀 대결 훈련으로 넘어갔고 코칭 스태프는 둘을 같은 팀에 배정함. 발베르데는 다른 선수와 얘기하면서 '쟤 나랑 안 붙어서 운이 좋네' 라는 식으로 말함
- 라커룸에서 추아메니가 발베르데에게 와보라고 했고 발베르데는 모욕으로 받아침. 그러자 참참못한 추아메니가 선빵 갈김
- 둘은 엉켜서 몸싸움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발베르데 머리가 테이블에 부딪힘. 발베르데는 잠깐 의식을 잃고 피를 흘림. 곧 의식을 회복했고 치료받으러 이동
-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에 의하면 이번 사건은 발베르데의 잘못이며, 추아메니를 도발한 패턴은 이미 구단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레퍼토리라고 함
- 소식통에 따르면 발베르데는 1년 내내 이런 식으로 행동했으며 주장감이 아니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