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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딘딘 "촬영 이틀 전 하차 통보…박나래도 같이 잘려" 아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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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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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딘딘과 잘 된 시기가 비슷해 친해지게 됐다고 말했고, 딘딘은 "방송에 막 불려 다니는 시기가 비슷했다"며 "2015~2017년이었다"고 기억했다.


박나래는 "내가 2015년 9월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잘됐다. 어딜 가도 딘딘이 있었다"고 기억했다.


딘딘은 "라디오 가면 누나가 있었고, '우리 결혼했어요' 영상 같이 보는 패널도 같이했다"며 "게스트로 가면 누나가 있으니까 너무 편해서 끝나고 맨날 같이 술 마셨다"고 회상했다. 박나래는 "그때는 한참 젊었다. 딘딘도 20대고 나도 30대 초반이다 보니 파이팅 넘치게 마셨다"고 했다.


딘딘은 "그러다가 나래 누나가 성공 가도를 달렸고 나도 잘되면서 집을 이사했는데 누나 집과 가까워졌다. 그때도 거의 일주일에 세 번씩 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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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회상하던 딘딘은 박나래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패널로 출연했을 때를 떠올렸다.


딘딘은 "'우리 결혼했어요'가 수요일 녹화인데 갑자기 월요일에 '이제 안 오셔도 된다'고 하더라. 무슨 일인가 싶어 나래 누나한테 연락했더니 누나도 그런 전화를 받았다더라. 수요일에 보니까 세찬이 형하고 도연이 누나로 바뀌었더라"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 이후 프로그램 패널이 딘딘, 박나래에서 박나래 절친인 코미디언 장도연과 양세찬으로 바뀌었다는 것.


딘딘은 "도연이 누나도 엄청 미안해하고 세찬이 형도 전화 와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사실 그들이 미안해할 건 아닌데 우리는 '야, 이거 좀 아쉽다'고 했다"고 기억했다.


박나래는 "많은 일이 있었다"고 탄식하며 "조금씩 올라가고 있을 때니까 프로그램하다가 자빠지기도 하고 그랬다"고 떠올렸고, 딘딘은 "'아, 우리 이제 끝났나?' 그런 생각이 컸다. 그때마다 맨날 같이 으쌰으쌰 했다"고 산전수전을 함께한 박나래에게 고마워했다.


딘딘은 "사람들이 여자 중 제일 친한 사람 누구냐고 하면 나래 누나가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며 박나래와의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이은 기자


https://v.daum.net/v/20250806221147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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