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빽가는 코요태가 두 글자 제목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냐고 묻자 "처음 '순정'이 나왔을 때 히트를 쳤다. 다음 곡이 '실연', 그 다음이 '만남'이었다. 자연스럽게 두 글자들이 유행하니까 다음 작곡가들도 두 글자 곡을 계속 주더라"고 밝혔다.
그러다 보니 오는 8월 6일 발표하는 신곡 제목도 '콜미'로 두 글자라고 전한 빽가는 "이번엔 특별한 게 '콜미'가 '순정'을 만드신 최준영 작곡가님과 27년 만에 다시 하게 됐다. 저희가 그런 게 있다. 저희 코요태 스타일로 하면 '너무 올드해. 왜 똑같은 거 해?'라고 하더니 새로운 걸 하면 '그냥 똑같은 걸 해'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번에 완전 90년대 코요태 스타일로 '너희가 촌스럽다고 하든 말든 우린 코요태야, 레츠 고!'다"라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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