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레드벨벳 예리 "초등학생 때부터 알았던 아이린, 이젠 최고의 술친구" [인터뷰M]
8,197 11
2025.08.06 15:13
8,197 11
QsTLpZ



지난 2015년 3월 레드벨벳 멤버 예리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김예림은 올해 초 SM엔터테인먼트와의 10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에 나선 바 있다.


김예림은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에 대해 "연습생 때부터 연기 수업을 따로 가졌고 레드벨벳 멤버로 활동하면서도 연기를 해왔다. 언젠가 데뷔해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늘 마음 한편에 있었다. 다만 아이돌 데뷔 후 너무 바빴다 보니 온전히 연기에 집중할 수 있을 때 배우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 계약 종료 시점이 다다르며 연기를 더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자연스레 다른 회사로 눈이 갔던 것 같다. 연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배우 전문 회사를 찾다 이분들을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토록 연기를 하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선 "너무 재밌었다. (아이돌 활동과는 또 다르게) 다른 나로서 새로운 감정을 색다른 방식으로 분출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 하면 할수록 연기를 더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레드벨벳 멤버들과의 조율도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밝혔다. 김예림은 "계약이 해지되기 전, 멤버들끼리 연습실에서 모여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누곤 했다. 그렇다 보니 다들 누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너무나 당연하게 알고 있더라. 서로가 너무 가족 같고 어떤 걸 하던 응원을 해줄 수 있는 건강한 관계이기 때문에 여전히 친언니들처럼 지내고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 중 가장 친한 건 맏언니 아이린이라 들려줬다. 그는 "아이린 언니와는 초등학교 때부터 같은 집에 살았다. 숙소 생활을 할 땐 별것도 아닌 일로 다투는 친자매처럼 지냈는데, 지금은 가장 친한 술친구가 됐다. 술을 잘 안 마실 것 같은 이미지인데 오히려 제일 자주 만나 술을 마시며 이 얘기 저 얘기를 하곤 한다. 또 아이린 언니가 겉으론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것 같은 차가운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말 따스하다"라고 밝혔다.




김종은 기자


https://v.daum.net/v/202508061503074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85 05.07 10,9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7,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9,3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932 이슈 사람한테 대들지않겠냐는 질문이 너무원초적이고 필요한질문이라 개웃김 3 01:54 561
3059931 이슈 이창섭이 가족사진 찍어주는데 유독 먹먹한 이유..jpg 01:51 509
3059930 이슈 이런거 기념품으로 사는사람 살면서 처음본다고 하려고 했는데 1 01:47 880
3059929 이슈 한타 바이러스 관련 소식 정리 feat 국제보건기구(WHO) 10 01:47 1,396
3059928 이슈 술집가서 피자 시켰는데 나온거 13 01:46 1,252
3059927 기사/뉴스 [단독] "12월 대학병원 응급실 CT에 뇌부종"...학대 신호 놓쳤나 3 01:46 432
3059926 이슈 [KBO] 부상으로 시즌아웃되고도 모교에 후배들 응원하러 간 한화이글스 문동주 선수 24 01:38 816
3059925 이슈 사진 뜨자마자 알티 터지는 중인 아이오아이 정채연 티저 6 01:37 1,521
3059924 이슈 근본 있는 방황 청춘 느낌이라고 팬들 반응 좋은 언차일드 퍼포먼스 비디오.ytb 2 01:36 225
3059923 이슈 동물농장 시작햇을때 나이랑 지금이랑 같이 나오는데 01년도 조이만 개짝음 10 01:36 1,206
3059922 정보 파인다이닝 식당 하시는 분들에게 부탁 드릴 게 있습니다. 01:32 934
3059921 이슈 어버이날 선물로 1 01:32 313
3059920 이슈 184큰키 나쁘지않은몸 괜찮은직장 < 나오자마자 허간민 동태되면서 축늘어지는거 개웃겨 10 01:30 1,305
3059919 유머 구조되면서도 농담을 참지 않은 할머니 5 01:30 1,050
3059918 유머 원피스에 주머니가 달린 걸 알게 된 여성 5 01:27 1,160
3059917 이슈 카이: 지금 우리한테 남은건 아사를 쪼아내야 돼.jpg 7 01:24 1,316
3059916 이슈 허경환 유행어 따라하는 4살 애기 16 01:22 1,265
3059915 이슈 제트기류를 최초로 발견한 일본인 학자 1 01:19 602
3059914 이슈 만난지 1000일을 훌쩍 넘긴 연프커플 ing 15 01:18 2,841
3059913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염색 근황 3 01:18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