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OSEN 취재 결과, 홍진경은 이날 오전 절친 정선희의 유튜브에 직접 출연해 이혼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공개할 계획이다.
현재 홍진경은 국내에 없으며 해외에 머무르고 있다. 정선희의 유튜브 촬영은 이혼 소식이 보도되기 전 미리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매체는 홍진경이 남편과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진경과 남편은 서로 각자의 삶에 좀 더 시간을 쏟기로 합의해 이혼 도장을 찍었다고. 또한 방송계 관계자는 누구에게도 귀책사유가 없다며, 22년을 함께 잘 살았고 남은 시간은 따로 또 잘 살자고 합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364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