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50% 벽 붕괴...국민의힘 오름세 33%
1,524 18
2025.08.06 09:34
1,524 18
dbgxSL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4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은 47.8%, 국민의힘은 32.9%로 2주 만에 양당의 격차가 4.8%포인트 줄었다.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3.2%, 진보당 1.1%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1.8%, '지지정당 없음'은 9.7%, '잘 모름'은 1.0%로 조사됐다.


정청래 대표 체제 출범 맞물려 '중도층 지지 이탈 가능성'


이번 조사는 정청래 최고위원이 민주당 대표로 선출과 맞물려 처음 실시된 전국 정기조사로, 그의 강성 친명 이미지가 민주당의 전반적 지지 하락에 일정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수도권 중도층에서의 지지 이탈이 무당층 확대로 이어진 정황이 엿보이며, 반사이익은 일부 국민의힘에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당: 50% 벽 다시 무너져… 정권 안정론 흔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2주 전 50.4%에서 47.8%로 2.6%p 하락, 상징적 지지선인 50%를 재차 이탈했다. 이는 곧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 기반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 대주주 기준 ‘강화’ 조치가 민주당의 50% 지지벽을 무너뜨리는 데 주원인으로 작용한 데 앞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강선우 여가부 장관 낙마 논란으로 드러난 인사 실패와 검증 부실 문제가 비판적 지지층 이탈로 연결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국민의힘: 소극적 반사이익… 상승했으나 확장성은 여전한 의문


국민의힘 지지도는 2주 전 30.7%에서 32.9%로 2.2%p 상승, 일단은 의미 있는 소폭 반등세를 보였다. 다만 이 상승은 정청래 체제에 대한 견제 심리와 반작용 성격이 강하며, 당 자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확대라 보기엔 무리가 있다.

향후 대표 경선 구도가 어떤 확장 메시지를 내놓느냐에 따라 반등세 유지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7776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6 01.08 21,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84 이슈 아이가 지폐를 내밀자 바이올린연주자가 한 행동 12:47 94
2957583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의 새 얼굴 12:46 61
2957582 이슈 @: 와나이렇게예쁜중딩졸업사진처음봄 3 12:45 443
2957581 기사/뉴스 아이오아이·워너원 전격 귀환…서바이벌 IP '봉인 해제', 왜? [스타in 포커스] 6 12:44 281
2957580 이슈 일론 머스크가 주기적으로 하는 헛소리타임이 다시 왔다 2 12:41 486
2957579 기사/뉴스 아일릿, 항공권 정보 유출 피해…"멤버들에 위협도, 엄중한 책임 물을 것"[전문] 8 12:40 580
2957578 유머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취업문 1 12:38 726
2957577 정치 송언석, 8~11일 외통위 차원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 예방 9 12:38 196
2957576 정치 李대통령, 13일부터 1박 2일 방일…‘다카이치 고향’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4 12:36 195
2957575 기사/뉴스 전현무 “이제 아무도 없다‥내 결혼식이었으면” 럭키 결혼식서 부러움 폭발(사랑꾼) 12:36 564
2957574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95위 (🔺5 ) 16 12:35 487
2957573 기사/뉴스 [단독] 조세호 '폭로자', 직접 입 열었다... "기회를 줬는데도" 35 12:34 2,207
2957572 이슈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멜론 일간 4위 (🔺1 ) 12:34 157
2957571 유머 사람에게 사기 당한 개 5 12:33 792
2957570 기사/뉴스 션 "子 하율, 10km 기록 나보다 빨라…내가 너무 천천히 뛴다더라" (뛰어야 산다2) 3 12:32 422
2957569 유머 산낙지 체험 후 해산물들 생사 여부 확인 하며 먹는 타망(태계일주 네팔 셰르파) 3 12:31 1,006
2957568 이슈 교회헌금 사용 현황 51 12:31 3,278
2957567 이슈 또 몇페이지를 넘긴거냔 반응있는 쇼미12 지코 싸이퍼ㄷㄷ 2 12:30 735
2957566 기사/뉴스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교 앞 '소녀상 불법집회' 극우단체 고발 3 12:27 299
2957565 정치 1936년생 미국인의 ice사태에 대한 감상 12 12:24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