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내일 채 해병 특검 조사 거부"
582 2
2025.08.05 14:36
582 2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은 이날 조사 일정을 통보받았다. 이에 김 전 장관 변호인은 "하루 전에 통보받은 일정으로 변호인조력권을 행사할 수 없다. 내일 조사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뜻을 특검팀에 전달했다.

채수근 해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은 지난 4일 언론을 통해 "오는 6일 김 전 장관을 조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이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사정 등을 고려해 서울동부지검 조자실로 김 전 장관을 불러 조사한다는 계획이었다.

이와 관련, 김 전 장관 변호인은 "수감돼 있는 자에 대한 통상의 수사방법대로 구치소에서 수사접견을 할 것을 요청한다. 변호인과 일정 조율을 먼저 해 달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이 조사를 거부하면 추후 일정을 다시 조율해보겠다는 입장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참고인이기 때문에 강제수사를 결정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

김 전 장관은 2023년 7월31일 일명 'VIP 격노' 회의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경호처장이었다. 앞서 특검팀은 김 전 장관을 제외한 해당 회의 참석자 전원을 대면 조사했다. 이들 중 일부에게서 윤 전 대통령의 격노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을 상대로 VIP 격노 의혹을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로비와 수사외압 의혹 등으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https://naver.me/5gY72Hfn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64 00:06 3,1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4,6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2,2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67 이슈 "다음주에 파병 간다" 미 병사들 유흥업소서 군 정보 유출 08:48 42
3030366 이슈 드디어 완성된 월드컵 조편성 결과 08:47 117
3030365 이슈 만우절 기념 nct wish 사쿠야 홈마가 올려준 푸바오 2 08:47 126
3030364 유머 中, 비싼 묘지 대신 값싼 아파트에 안치하는 '납골집' 유행, 금지 08:46 65
3030363 이슈 영화 [란 12.3] 메인 예고편 1 08:45 104
3030362 기사/뉴스 10월 21일은 '한복의 날'…'한복문화산업 진흥법' 국회 통과 2 08:43 215
3030361 정보 🍀4월 1일 띠별/별자리 운세🍀 24 08:39 742
3030360 이슈 10년 만에 많이 바뀐 우리 11 08:39 663
3030359 유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아들들.jpg 2 08:37 1,383
3030358 유머 세발 달리기 이기는 법 1 08:35 184
3030357 이슈 월클이지만 아직 월드컵 경험이 없는 골키퍼 3 08:34 940
3030356 이슈 이란 대통령 “美 추가공격 없다 보장하면 종전 가능” 25 08:33 1,309
3030355 기사/뉴스 [단독]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혐의 벗었다…검찰, 불기소 결론 [세상&] 12 08:31 2,707
3030354 기사/뉴스 "이상한 냄새 난다" 김포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부검 의뢰 3 08:28 1,157
3030353 기사/뉴스 하정우·싸이 사는 200억 남산 집, 원래 체육관이었다 8 08:28 2,437
3030352 유머 만우절이라서 공개 프로필 바꾼 파파존스 16 08:27 2,583
3030351 유머 만우절이라고 홈마가 올린 씨큐분이 분위기 있으심 7 08:27 1,843
3030350 유머 이상한 자세로 점프하는 고양이ㅋ 5 08:26 431
3030349 이슈 강약약강은 절대 아닌 탑 연예인 언니 13 08:23 3,223
3030348 유머 코스피 코스닥 주주들 현재 모습.jpg 45 08:22 4,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