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류승룡, ‘파인: 촌뜨기들’ 빛낸 인생캐…서늘한 악행에 긴장감 UP
3,963 0
2025.08.05 12:41
3,963 0

 
류승룡이 욕망과 집념이 교차하는 캐릭터의 양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류승룡은 보물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이를 차지하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무리의 리더 ‘오관석’으로 분해 회차를 거듭할수록 ‘조용히 폭주’하며 욕망에 사로잡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오관석은 매일의 행적을 꼼꼼히 기록하는 성실한 습관을 지닌 인물로, 류승룡은 캐릭터의 집요함과 목표 지향적인 면모를 디테일하게 살려내며 첫 등장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전형적인 악역의 틀을 벗어난 입체적인 인물을 완성한 열연으로 몰입도를 높인 것. 뿐만 아니라 류승룡은 사람을 해치는 일에도 망설임 없는 직진형 캐릭터로서 장르적 쾌감도 더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하는 한편, 그는 다양한 캐릭터들과의 케미도 선보이며 매회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 6회에서 잠수병을 앓고 있는 벌구(정윤호 분), 천 회장(장광 분)의 명령을 받은 임전출(김성오 분)을 해치우기 위해 황선장(홍기준 분)과 모의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특히 “우리가 무슨 친목 다지자고 모였나? 쩐주가 시키는 대로 해야지”라는 대사에서는 자신의 욕망을 관철하기 위해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요인들을 가차 없이 제거하려는 오관석의 서늘한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내기도.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1722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48 00:05 11,5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31 기사/뉴스 트럼프 "내가 베네수엘라 대통령 대행"…가짜 위키 이미지 올려 14:36 17
2960030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타는 산리오 고양이 인형.twt 14:36 70
2960029 기사/뉴스 '무도' 방콕 막춤 작가 "♥가수 조형우와 결혼" 근황..12년 만에 밝힌 비하인드까지 1 14:35 434
2960028 기사/뉴스 '납품지연' 다원시스, 신안산선 계약 해지...전동차 리스크 커지나 14:35 88
2960027 기사/뉴스 "韓 SMR, 2035년 가동 시나리오 있다"…부지 선정은 숙제 2 14:32 226
2960026 기사/뉴스 "3일 새 100명 감염"…美 덮친 '홍역 공포', 트럼프표 백신 정책 역풍 5 14:32 246
2960025 기사/뉴스 정호영 "요리 잘하는 개그맨→개그 잘하는 요리사로..실물 좋다고" ('사당귀') 1 14:31 221
2960024 이슈 포기했던 배구로 팀 에이스가 되었다는 선출 아이돌 1 14:31 473
2960023 이슈 생각보다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냉부해 멤버들 나이 순서 23 14:30 1,123
2960022 이슈 코첼라 창립자가 직접 찾아와서 헤드라이너 제안했던 블랙핑크 9 14:28 993
2960021 이슈 2차대전 소련에서 있었던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17 14:28 718
2960020 정치 중수청·공소청 베일 벗었다…'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 1 14:25 194
2960019 이슈 현재 영화제 신인상 휩쓸거 다니는 신인 여배.jpg 9 14:25 2,425
2960018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18 14:25 969
2960017 이슈 연프 순애보 연상녀가 남자에게 차였을 때 보인 반응.jpg 5 14:22 1,346
2960016 이슈 올해 서른이라는게 믿기지 않은 97년생 여자아이돌의 최근비주얼 (+사복센스) 28 14:20 2,443
2960015 유머 [냉부] 상대팀 디스하기의 과정일 뿐인 박은영 셰프의 요리 제목ㅋㅋㅋㅋ 10 14:19 2,215
2960014 기사/뉴스 "제니 효과 통했다"…서울관광재단 캠페인, 광고제 2관왕 2 14:19 372
2960013 이슈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남은 음식들은 다 어떻게 처리할까? 108 14:18 8,334
2960012 이슈 피식대학 김민수 아기맹수 발언 221 14:18 1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