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청래 "'이심정심', 알아서 잘하겠다"…김 총리 "개혁 호흡 맞추겠다"
1,432 62
2025.08.05 12:34
1,432 6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04615?sid=001

 

정청래 "'당·정·대 원팀' 움직이려면 수시로 연락해야"
김민석 "'이정김동심'…국민주권정부 동력은 민주당"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민석(오른쪽)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을 예방, 정청래 대표와 함께 손을 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08.05.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민석(오른쪽)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을 예방, 정청래 대표와 함께 손을 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08.05.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저 또한 '이심정심'으로 대통령과 굳이 대화하지 않아도 당에서 알아서 할 일은 제가 이재명 대통령님의 국정 철학을 헤아려서 잘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 총리의 예방을 받고 "이재명 대통령님하고 저나 김민석 총리나 개인적으로 많이 만나서 이 대통령의 속마음, 국정 철학 이런 부분도 아마 제일 많이 파악하리라 보기 때문에 굳이 두 분 사이에서 말하지 않아도 (총리께서) '이심김심'으로 잘 해내시리라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총리는) 아마 생애 거의 대부분을 정치 활동 하셨는데 그만큼 경험도 많고 경륜도 많이 쌓여있을 뿐 아니라 지혜도 많이 있기 때문에 지금 시대적 소명으로 가져가야 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누구보다도 더 큰 성과를 내실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소주도 한 잔 하면서 사적인 대화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당대표로서 제게 주어진 소임을 더 잘하겠다"며 "그리고 당·정·대가 한 몸처럼 원팀으로 움직이려면 자주 만나고 자주 필요하면 전화도 하고 수시로 필요할 때마다 연락하고 의견을 개진하고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총리는 "대표가 '이심정심' '이심김심'이라고 말했는데 사실 '이정김동심'이다"라며 "국민 주권 시대를 이끄는 국민 주권 정부의 동력이 민주당이라고 생각한다. 당원 주권의 기치를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강하게 들고 오신 정 대표께서 당을 맡게 된 것은 어찌 보면 운명적인, 필연적인 일"이라고 했다.

또 "당은 내란 극복을 선도할 것이고 정부는 정책 효율성을 기하면서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며 "대표께서 첫 일성으로 '개혁을 폭풍처럼 속도감 있게 하겠다'고 했는데 국민들이 바라는 개혁은 한편으로는 속도감 있게 또 한편으로는 정밀하게 (하는 것이다). 저희가 잘 되도록 호흡을 잘 맞추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별히 이번에 비서실장, 정무실장, 대변인,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당직 인선을) 다 저희가 들으면서 어쩌면 대통령님이나 저나 당에 있다가 간 분들이 '훌륭한 분들을 다 같이 함께 포진하셨을까' (생각했다)"고 보탰다.

그러자 정 대표는 "당직 인선을 말씀하셨는데 대통령님께 '대통령님의 인사 방향, 실사구시형 탕평 인사를 잘했다' 그렇게 잘 전해달라"며 "(또) 특별히 제가 말씀드렸는데 당 걱정은 하지 마시라, 제가 다 알아서 하겠다. 전당대회에 있었던 누구를 찍었다, 안 찍었다는 과거 일이 됐고 앞으로는 오늘, 내일만 생각하겠다"고 답했다.

또 정 대표는"지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때 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맞서 우리가 진짜 한 몸으로 운명 공동체로 잘 극복했듯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깃발, 목표를 위해 지난 3년처럼 (앞으로) 5년 동안 단결하면 이재명 정부는 성공하리라 생각한다"며 "그 생각을 염두에 두겠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549 03.06 19,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4,9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8,8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6,5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5,5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349 이슈 [네이트판] 남편이 정신과 상담을 권유해요 12:59 392
3013348 이슈 오늘자 네이버 메인 5 12:56 950
3013347 유머 웨딩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해주는 사진가의 살신성인 9 12:56 790
3013346 이슈 아이브 리즈 인스타 업뎃 2 12:56 217
3013345 이슈 은마아파트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알아보는 사진 10 12:54 1,288
3013344 이슈 회사생활하면서 느끼는건 윗사람이 얼마나 말을 대충하는지(앞뒤 다 잘라먹고 말하는걸 찰떡같이 알아들어야함) & 아랫사람한테 말할때는 얼마나 상세히 말해야 하는지(프롬프트에서 하나라도 생략하면 이상한게 나옴)임. 커뮤니케이션이 전부임 2 12:54 491
3013343 이슈 소년 점프 최전성기 시절.jpg 2 12:54 320
3013342 유머 청소기 방향제를 왜? 13 12:50 1,340
3013341 정보 여자들이 푸쉬업을 힘들어하는 이유 2 12:49 884
3013340 이슈 SM에서 올해 데뷔하는 연습생중에 슴 최장기 연생이라는 사람 26 12:49 2,178
3013339 이슈 내가 일본인이라면 긁혔을것 같은 트윗 22 12:49 1,691
3013338 이슈 [WBC 대만전] 득점권 위기 탈출하는 류현진 체인지업 5 12:49 923
3013337 유머 절묘하게 팬즈 라이브 방종한 있지(ITZY) 예지 10 12:48 848
3013336 기사/뉴스 年 20% ‘충성론’ 받아 도박·코인하는 김 병장…현역병 대출만 242억 [코주부] 3 12:47 385
3013335 기사/뉴스 中왕이, 중일 관계 악화 책임 日에…"무슨 자격으로 내정 간섭하나" 4 12:46 345
3013334 유머 로맨스 드라마 남주는 비주얼이다vs연기력이다 60 12:45 1,011
3013333 유머 감귤 140kg 도둑 "먹으려고 서리했다" 24 12:44 3,081
3013332 유머 이번 스톤에이지 신작에 현타가 와버린 디시인 13 12:42 1,098
3013331 이슈 Jyp 미국 현지화 그룹 GIRLSET "Tweak" Performance Video 12:41 295
3013330 정보 !!!!충격과 공포!!!! 챗지피티 6개월이상 썼다면 님 창의력 영구손상 입었음.twt 42 12:41 3,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