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5개월 아기 車로 쳤는데…“몰랐다”는 운전자, 보호자는 뒤늦게 발견
45,036 346
2025.08.05 11:53
45,036 34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6307?sid=001

 

15개월 아기가 차에 치이기 직전의 모습. [사진 = 한문철TV]

15개월 아기가 차에 치이기 직전의 모습. [사진 = 한문철TV]주차장에서 15개월 아기를 혼자 걷게 방치한 보호자와 이 아이를 차로 치고도 그냥 가버린 운전자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지난 6월 말 경북의 한 주차장에서 발생한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아기의 보호자가 주차장에서 생후 15개월 아기를 홀로 둔 채 자신의 차로 빠르게 걷는 모습이 담겼다. 보호자의 뒤를 천천히 뒤따르던 아기는 옆에 정차 중이던 차량이 움직이면서 그대로 치이고 만다.

뒤늦게 아기가 차에 치인 것을 본 여성은 달려가 아이를 안아 들고 운전자를 향해 소리치지만 차는 그대로 사라진다.

 

차량에 치인 아기를 본 보호자가 아기에게 향했다. [사진 = 한문철TV]

차량에 치인 아기를 본 보호자가 아기에게 향했다. [사진 = 한문철TV]당시 운전자는 아이를 보지 못했고 차가 덜컹거리는 느낌도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 차가 두 번이나 덜컹거리는 모습이 확인된다. 아이 등에도 타이어 자국이 남았다고 한다. 다행히 아이는 멍이 든 것 외에 큰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공소권 없음으로 입건 전 조사종결 처리됐다.

한문철 변호사는 “아이가 크게 다치지 않은 건 천운”이라며 “주차장에서는 아이 손을 잡고 걷거나 안고 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운전자는 당시 아이가 안 보였을 수 있지만 덜컹하는 느낌을 몰랐다는 건 거짓말일 수 있다”며 “조사 종결에 대해 경찰서장에 이의신청하고 거짓말탐지기 조사도 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운전자와 아기의 보호자를 비판하고 나섰다. “아기 뒤를 왜 안 따라가냐”, “아기를 두 번이나 넘고 지나갔는데 모를 리가 없다”등의 반응이 댓글창에서 이어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40 00:05 3,9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66 기사/뉴스 EBS ‘스페이스 공감’ 6월 공연 라인업 13:28 47
3059365 이슈 처음으로 도전한 오디션 프로에서 결승에 진출했다는 남자.jpg 13:27 114
3059364 이슈 개그우먼 박은영 결혼소식(잠시만요 보라언니 ~하실게요, 그래 오빠) 5 13:25 1,173
3059363 기사/뉴스 "순익 30% 달라"… AI·로봇 도입 막는 현대차·기아 '성과급 청구서' 13:23 178
3059362 유머 역덕하고 역사로 싸우는 건 안 하는 게 좋다 10 13:23 642
3059361 이슈 예전에 좋아했던 밴드 보컬이 트롯 오디션 결승까지 올라온 거 방금 알게 됨 1 13:22 392
3059360 이슈 비주얼 미쳤다는 아이오아이 컴백 컨셉포토.jpg 7 13:21 791
3059359 기사/뉴스 [6·3영천] 김병삼 국민의힘 후보, "K-POP 돔 프로젝트 추진" 2 13:21 125
3059358 유머 우리집 강아지 복코에 꼬막눈인데 18 13:19 1,810
3059357 기사/뉴스 [에스프레소] ‘지방’에 필요한 건 공장·예산이 아니다 7 13:18 594
3059356 유머 중국 미디어가 쓴 일본이 쇠퇴하는 이유 31 13:15 2,037
3059355 이슈 25-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11 13:14 375
3059354 이슈 [유미의세포들3] 보기좋게 예쁘다는 반응 많은 유미-순록 키차이.gif 19 13:14 1,599
3059353 기사/뉴스 서버 다운에, ‘유퀴즈’ 출연…민음사 약진으로 본 요즘 독자 겨냥법 13:13 656
3059352 이슈 [네이트판] 저희 부모님이 하신말인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21 13:13 2,631
3059351 기사/뉴스 해외 자본 몰린 `저가커피`…고배당 잔치에 점주는 불안하다 13:13 409
3059350 정치 오세훈은 땅과 강에 왜 난리일까 1 13:12 340
3059349 기사/뉴스 화려한 싱글인가, 고립된 동거인인가…서울 4050 5명중 1명 ‘미혼’ 11 13:11 668
3059348 유머 중세 왕들의 화해법 13 13:10 1,323
3059347 유머 노래 제목으로 가사 보여주는 신박한 영상 1 13:10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