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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독]특검, 김건희 출석요구서에 '1억 나토 주얼리' 혐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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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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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52601?sid=001

 

특검, 4일 김건희 측에 출석요구서 다시 전달
반클리프 등 미신고 관련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추가
"도이치모터스 손해 봤다" 허위사실 공표 혐의도 적시
특검, 내일 김건희 첫 소환조사…최초 포토라인 선다

지난 2022년 6월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반클리프 목걸이를 차고 스페인 마드리드 만다린 오리엔탈 리츠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22년 6월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반클리프 목걸이를 차고 스페인 마드리드 만다린 오리엔탈 리츠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씨 출석요구서에 반클리프 목걸이 등 이른바 '나토 1억 주얼리'와 관련한 혐의 등을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이 김씨 출석을 코앞에 두고 조사 범위를 확대하며 전방위적인 수사에 나서는 모양새다.  

5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전날(4일) 김씨 측에 새로운 혐의를 추가한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출석요구서에 추가로 명시된 혐의는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다. 김씨는 2022년 6월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순방 당시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6200만원대), 까르띠에 팔찌(1500만원대), 티파니앤코 브로치(2천만원대) 등 1억원 안팎의 귀금속들을 신고 없이 착용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공직자윤리법상 500만원이 넘는 귀금속은 신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누락된 재산이 있을 경우, 그 액수와 상황 등에 따라 징계 혹은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당시 대통령실은 "지인에게 빌린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논란을 수습한 바 있다.

특검은 지난달 25일 김씨의 오빠 김모씨의 장모 주거지에서 NATO 당시 김건희씨가 착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압수했다. 다만, 해당 목걸이는 김씨 측 주장대로 가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가 출석요구서에 포함됨에 따라 특검은 6일 소환 조사에서 김씨를 상대로 진품 여부와 재산신고 누락 경위, 습득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캐물을 전망이다.

또한 특검은 김씨에 대한 출석요구서에서 허위사실 공표 혐의도 추가로 적시했다. 2021년 10월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도이치모터스와 관련해) 오히려 손해를 봤다"고 발언한 대목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특검은 김씨를 상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를 통한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는데, 새로운 혐의가 추가됨에 따라 조사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10시 김씨는 서울 광화문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낸 전망이다. 포토라인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김씨가 출석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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