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의 팬들(a.k.a. 텔레파씨) 육성하러 어린이집 방문한 영파씨 멤버들


인기짱을 꿈꿨던 도은이는 기린 선생님으로 자기소개하는데

애들 표정이 썩 좋지가 않음 ㅜㅋㅋㅋㅋㅋㅋ


근데 하츄핑 선생님한테는 바로 반응 ㅋㅋㅋㅋㅋㅋㅋ
https://x.com/abalajjang/status/1952283711208349740
랜덤으로 함께할 선생님 뽑을때도 아이들은 최애쌤 바로 이야기하는데
후보에 없어서 속상해진 기린쌤 ㅠㅠㅠㅠ
그리고 대망의 뽑기 결과…..
https://x.com/YPS_Forever124/status/1951609577767829586
토끼쌤, 하츄핑쌤, 요정쌤 뽑은 아이들은 환호하는데
https://x.com/yposses2en/status/1951610011953603056
기린쌤 뽑은 아이는 표정 급격히 어두워짐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요정 선생님이랑 놀고 싶었는데!!!”
결국 다음에는 핑머로 재방문 다짐하는 도은이로 마무리…….
https://x.com/yposses2en/status/1951611711469064452
악의없이 솔직한 애들도 귀여운데 도대체 왜 기린쌤은 인기가 없었을지 아이들 마음이 궁금해짐...
(ㄹㅇ 왜 기린쌤은 인기 없었을까…?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