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커피프린스 1호점만 보면 아련해진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궁금한 달글.jpg
53,498 465
2025.08.04 23:40
53,498 465



흥한 드라마, 명작 드라마들 엄청 많지만 커프는 감상평에 유독 "아련"하다는 평이 많은거 같아서 쓰는 글


왜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많을까



(-저거 어릴때 본 사람들이라 그런거아냐?)

(-ㄴㄴ 어릴때 본 드라마들 많다고요ㅠ 근데 그중에서도 유독 커프가 뭔가 그렇다는 사람들이 많단뜻임..!)



QtGugB

MIjwDD
ikkjnj
WiFIeW

cBRhmM
OOJRPN

SQcvyr

여름마다 커피프린스 재탕하면서 눈물짓는 사람들 많은데 나는 대충 이런 이유때문에 사람들에게 각인된거라 생각함


1. 커프 방영시기가 아날로그 시대 끝자락 이었음 (2007년)


2. 05~07년 이쯤이 진짜 묘하게 닫혀있으면서도 열려있는 시기...젊은 생기가 넘치는 시기였음


3. ppl 없음 명품이나 잇템 과시 없음


4. 최한성 집이 북한산~남산 그쪽이라서 드라마 자체가 탁트인 느낌을줌


5. 그 당시 길거리, 옷차림, 유행(차종 미니쿠퍼인거까지 완벽ㅋㅋㅋㅋㅋ) 고스란히 담겨있음


6. 그 당시 생소했던 키덜트에 대해 다루면서 방황하는 청춘 부각


7. 애절한 발라드 없이 인디밴드와 외국노래 위주로 구성된 ost



이 모든게 어우러져서 커피프린스가 완성됐다고 생각함... 

그래서 아날로그시대를 겪어본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커피프린스 찾으면서 남의 청춘으로 대리힐링함 ㅜ


zTfHfO
fxVIMT

qqdqjO
iKGtOt
eBwJDx

UiAAxw


QMsaHf
"니가 나 사랑해서 무언가 포기하는거 싫어

내가 힘이 돼서 니가 더 성장하고 발전했으면 좋겠다"



sfZftz
"아직 너 용서는 안되는데

그래도 내 자신한테 고은찬 안보고 살 수 있나,

고은찬이랑 이렇게 헤어질 건가 나한테 물으니까.

그건 아니래"



https://img.theqoo.net/MaFJOM

"너보다 내가 더 사랑해"


https://img.theqoo.net/qpnNoo

https://youtu.be/xljxb5KDoeM?si=b7O-ueaVvQCbi4M2


꼭 들어줘야 되는 ost까지






출처 다음카페


목록 스크랩 (11)
댓글 4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99 03.09 55,6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6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5,8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846 정치 노무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의원 라이브 요약 "박은정, 김어준 노무현팔이 하지마라" 1 01:37 124
3016845 유머 나 중딩 때 반에서 유일하게 일진들이 나 안 건드림 9 01:36 876
3016844 정보 강타가 말하는 초심을 잃었던 이야기 3 01:34 398
3016843 이슈 팬들 울컥하게 만든 엔믹스 해원 실시간 버블 7 01:33 723
3016842 기사/뉴스 박보검의 힘…에이스침대 ‘시간을 거스르는 과학’ 1.2억뷰 찍었다 01:31 94
3016841 유머 일본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의 한국 후기.jpg 8 01:26 1,076
3016840 유머 어머니의 펀치라인 2 01:25 433
3016839 이슈 라이온킹 주제가 도입부 가사의 뜻 11 01:20 1,001
3016838 이슈 [WBC] 야구가 낭만인 이유 2 01:17 1,179
3016837 유머 (취향탈수있음 주의) 먹이달라고 입벌리는 아기 핀치새의 혀와 입천장의 도트무늬 10 01:12 847
3016836 이슈 고수들어간 쌀국수 먹은 투바투 연준 반응 이해된다? 15 01:08 1,296
3016835 이슈 3월 11일 첫 공개되는 아이브 가을 유튜브🍂 5 01:04 642
3016834 이슈 아이브 안유진이 블랙홀 안무할 때 제일 어려워했다는 구간...twt 7 01:01 1,607
3016833 유머 2026년 요즘 학생들이 ai 쓰는 법.ytb 36 01:00 3,378
3016832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3 00:58 840
3016831 유머 동네 수선집 갔다가 사장님에게 서비스 받음 9 00:58 2,411
3016830 이슈 조회수 1548만회 레전드 직캠을 남겼지만 그룹 이름은 잘 안 알려진듯한 여돌 17 00:58 2,746
3016829 이슈 [리무진서비스] 맑고 호소력있는 음색으로 루나 ‘사랑이었다’ 부른 여돌 1 00:57 418
3016828 정치 쌍방울 사건도 처음에 친문 단체가 변호사비 대납사건으로 고발함 12 00:52 806
3016827 유머 요가쌤이 인정한 그랜절 장인.jpg 4 00:49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