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덜덜덜 시원해” 목 뻐근해 마사지 건 썼다가…“뇌졸중 위험”
11,255 13
2025.08.04 22:05
11,255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09592?sid=001

 

한 온라인 쇼핑몰의 마사지 건 홍보 이미지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뭉친 근육을 안마하기 위해 쓰는 마사지 건을 목에 장시간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는 해외 전문가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1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대 신경과 전문의 바이빙 첸 박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절대 목에 마사지 건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8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그는 영상에서 “목의 척추 동맹과 경동맥은 마사지 건의 반복적인 진동에 노출될 경우 손상되기 쉬운 부위”라며 “혈관 벽에 붙어있는 플라크가 충격에 의해 떨어지면서 혈전이 뇌로 이동해 허혈성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척추 동맥과 경동맥은 뇌에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는 순환계의 핵심 경로다.

첸 박사는 또 이어폰으로 큰 소리를 듣는 것, 재채기를 참는 것도 뇌졸중을 유발하는 행동으로 꼽았다.

그는 “큰 소리는 귀뿐만 아니라 뇌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이어폰 음량을 줄이라고 조언했다. 또 “재채기를 참으면 발생하는 압력이 귀, 목, 흉부 등 민감한 부위에 전달돼 고막 파열, 인후 손상 등의 위험이 있다”면서 “이로 인해 뇌혈관이 터져 거미막하출혈 또는 뇌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그 혈관을 통해 혈류를 공급받던 뇌세포가 손상을 받아서 뇌에 국소적인 기능 부전으로 의식장애,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 다양한 신경학적 결손이 수반되는 질환이다. 암 다음으로 흔한 사망원인으로 단일 장기질환으로는 사망률 1위의 심각한 질환이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전조증상이 없고 기침, 재채기 참기, 무거운 물건 들기 등 단순한 신체적 긴장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211 02.14 6,5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09,6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9,7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643 이슈 단종을 241년만에 복권시킨 숙종 1 07:33 221
2992642 이슈 저번달 임명된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특이점. 3 07:25 725
2992641 이슈 세조의 두 아들은 일찍 요절함 16 07:15 1,443
2992640 유머 항공법으로 처리할지 도로교통법으로 처리할지 07:15 402
2992639 유머 장항준 감독이 얘기하는 업계 평판 좋은 여배우.JPG 10 07:05 2,840
2992638 이슈 방금 남자 쇼트트랙 결승에서 중국 선수만 쏙쏙 뽑아서 걸러준 영국 선수ㄷㄷ 27 07:01 2,913
2992637 이슈 [밀라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 황대헌 은메달🥈 39 06:53 2,135
2992636 기사/뉴스 [속보] '최강'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선 진출…금메달 도전 10 06:29 1,376
2992635 기사/뉴스 [속보] 쇼트트랙 황대헌·신동민, 男 1500m 동반 결선 진출 1 06:28 466
2992634 이슈 김여정이 1월에 자기 자식들과 함께 등장했다 21 06:07 4,241
2992633 정보 일본 할머니가 노트에 정성스레 그려서 알려주는 주식 그래프 보는법 337 05:44 14,476
2992632 이슈 그때 그 시절 음방 교통안전송 (인피니트) 4 05:25 329
2992631 이슈 한 달에 1억 버는데 그거 밖에 못 버냐는 연예인 49 05:23 7,146
2992630 유머 돌을 쪼개자 나타난 하트 자수정 34 05:15 3,362
2992629 이슈 세조는 말년에 단종에게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 노력했대... 100 04:56 12,397
2992628 이슈 한 마리 64000원인데 또 먹으러 다시 갈 예정이라는 방콕 미슐랭 민물새우 3 04:47 2,624
299262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2편 1 04:44 254
2992626 이슈 강아지 치매 증상 1 04:32 2,112
2992625 정보 숏폼 중독이 무서운 이유 13 04:29 2,284
2992624 이슈 돌진하는 깜장꽁 세개 2 04:20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