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촬영물 유포 정당인 관련된 세종 한 어린이집 폐쇄 수순
8,488 13
2025.08.04 15:23
8,488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10211?sid=001

 

보조금 부정수급 적발 운영정지 명령, 보조금 환수도(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성촬영물 유포 혐의로 고소된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 대변인의 가족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 어린이집은 해당 처분에 반발해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4일 세종시와 어린이집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세종시에 자리한 A 어린이집은 지난 7월 교사 인건비 등 명목으로 국고보조금을 부정수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보육비용 등을 세종시에 부당 청구한 사실도 확인됐다.

세종시는 조사 결과에 근거해 지난 7월 A 어린이집에 대해 원장 자격정지, 어린이집 운영정지, 보조금 반환명령을 내렸다.

해당 조치는 원생들의 보육 공백과 교사 이탈 등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1일 시행된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60여 명에 달했던 어린이집 원생은 2명으로 줄었다.

세종시는 또 해당 어린이집의 결산서 등을 검토해 의심 정황이 확인되면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다.

또한 이 어린이집이 경매가 진행 중인 사실을 학부모 등에 알리지 않은 점도 조사하고 있다.

세종시에 따르면 해당 어린이집 건물이 2023년 12월 5일자로 경매가 개시됐다. 그런데도 신입 원아를 모집하면서 학부모들에게 이런 사실을 전혀 알리지 않았다.

확인 결과 이 어린이집은 최근 성 촬영물 불법 유포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대전시당 B 전 대변인의 가족이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B 씨의 모친이 원장, 이모가 원감, 아내가 행정실장, B 씨는 사무원으로 등록하고 운영실장 역할을 맡았다.

B 전 대변인 고소장에는 아내의 신체 사진 등 촬영물을 무단 유포하는 등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일로 B 씨는 당직을 사퇴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해당 어린이집에서 시의 처분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됐다"며 "현재 공식적인 서류 제출 절차를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는데, 위반사항이 추가로 확인되면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17 03.05 15,5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6,4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6,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0,3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7,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515 기사/뉴스 10CM의 마지막 인사, 우즈→이동휘 함께한다 15:51 6
3011514 정보 강남 아파트 매도물량 3년내 최고치 15:51 28
3011513 유머 인터뷰 내용땜에 서로 고통받는 냉부 막내즈 15:51 36
3011512 이슈 김아중 리즈시절 15:50 48
3011511 기사/뉴스 상주 드론비행장서 살인사건 발생…차량 돌진·흉기 난동 3명 사상 2 15:50 124
3011510 정치 [단독]“윤, 입틀막과 뭐가 다르나”…‘국감기간 골프’ 민형배 고발했던 시민 “공포심 느껴” 1 15:50 98
3011509 이슈 한국인이 1위 4 15:49 253
3011508 유머 아빠가 샌드위치를 못 먹는 이유 15:49 193
3011507 정치 [속보] 미국 방문한 문 前대통령, 이란 사태에 “무력사용 최대한 억제해야…극단적 진영논리 우려” 8 15:49 163
3011506 유머 서로 인공호흡해주면서 자는 강아지들 3 15:48 436
3011505 기사/뉴스 한국, 남녀 임금격차 OECD 여전히 1위…여성 월급 29% 적다 8 15:48 131
3011504 이슈 남자는 프렌치토스트를 주문할 수 없다는 일본 나고야의 카페 3 15:47 713
3011503 기사/뉴스 [속보] 법무부, 대검에 유가담합 엄정 대응 지시…"중대 범죄행위" 4 15:46 190
3011502 유머 산리오 수제비 2 15:46 639
3011501 기사/뉴스 [밀착취재] “호텔서도 하루 2∼3번 굉음”…두바이 발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 무사 귀환 1 15:46 272
3011500 이슈 백제의 옻칠그릇 복원품 4 15:45 526
3011499 이슈 (아마 거의 모르겠지만) 아직도 열심히 활동 중인 2세대 중소돌 3 15:45 496
3011498 유머 부산출신 강아지 근황.jpg 15 15:45 1,300
3011497 이슈 수많은 기업에게 러브콜 받고있는 전충주맨 김선태의 선택.jpg 4 15:44 1,221
3011496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1년 여정 담았다…'루비' 1주년 팝업 오픈+스페셜 앨범 발매 15:44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