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니버스는 1일 공식 SNS에 “‘짱구는 못말려’ 성우 변경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이어 “오랜 시간 짱구 엄마 & 맹구 역할을 맡아주셨던 강희선 성우님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짱구 엄마 역에 소연 님, 맹구 역에 정유정님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강희선은 지난 1999년부터 SBS에서 TV판으로 애니메이션이 첫 방영됐을 당시부터 봉미선과 맹구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26년간 시리즈에 참여한 것. 그러나 지난 달 25일 공개된 ‘짱구는 못말려 25’ 출연진 명담에서 이름이 변경되며 처음으로 하차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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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https://www.mk.co.kr/article/11384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