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연장 1사 2,3루 안현민 타석인데 갑자기 우천 중단...5연패 KT 놀리는 건가
3,244 40
2025.08.04 12:31
3,244 40

10회초 시작할 때 비가 안 오다, 안현민이 들어오는 순간 비가 미친 듯 내리기 시작했다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9회말부터 이미 많은 비가 내렸다. 비의 양, 예보 등을 고려하면 10회초 들어가기 전 경기를 멈추는 게 맞았다. 10회초 시작은 강행하더니, KT가 찬스를 만들자 갑자기 경기를 멈춰버리면 원정팀 입장에서는 당연히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다.


안현민이 들어올 즈음 비가 더 거세졌다고 할 수도 있다. 그래도 어렵게 만든 찬스의 기회의 끝을 볼 기회를 주는게 맞았다. 어차피 비는 계속 내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닝 중간 결정적 찬스 중단 결정은 너무 뼈아팠다. KT 선수단은 1시간 넘는 시간을 기다린 후 쓸쓸히 짐을 싸야했다. 가을야구 경쟁으로 한 경기, 한 경기 결과가 소중한 가운데 5연패를 끊을 찬스가 비와 억울한 우천 중단으로 날렸기 때문이다. 이날 고영표까지 불펜으로 투입하는 총력을 펼쳤지만 허무한 결과였다.


CEIFhm

KT가 비에 더 예민할 수 밖에 없는 건 좋지 않은 기억 탓이다. 

자신들이 이기고 있을 때 2시간을 기다린 뒤 경기를 재개한 경험이 있다. 

지난 6월24일 LG 트윈스전, 1-0으로 앞서던 6회초 많은 비가 왔는데 심판진은 무려 95분을 기다리고 그라운드를 정비한 후 경기를 이어갔다. 

지난 7월20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는 5회초 노시환에게 홈런을 맞았는데, 1점 차 뒤지던 6회초 비로 인해 강우 콜드패가 선언됐다. 두 경기 모두 KT 홈경기였다. 어드밴티지도 없었다. 그 때마다 이강철 감독은 "어쩔 수 없다"며 심판진의 결정을 존중했는데 이번에 또 한번 억울한 상황을 맞이하고 말았다.


https://naver.me/GNR8mgig


우천콜드 기준 좀 하루빨리 만들었음 좋겠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28 03.13 17,9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8,9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467 이슈 반응 대박난 오늘 업로드 된 핑계고 에피소드 1 14:07 387
3020466 유머 하정우가 직접 말아주는 아자스 샤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4:06 205
3020465 기사/뉴스 정부, 쉰들러 국제투자분쟁(ISDS) 승소…"3천억 배상청구 기각" 11 14:05 389
3020464 이슈 갓세븐 영재 March Breeze with YOUNGJAE🍃 1 14:04 36
3020463 이슈 변우석 x 하퍼스바자 다슈 화보 촬영 비하인드 포토💙 1 14:03 72
3020462 이슈 세탁기에 내연녀 놓고 돌린 40대 남성 징역 3년 6개월 10 14:03 880
3020461 이슈 인피니트 엘 아이브 'Bang Bang' 댄스 챌린지 1 14:03 126
3020460 기사/뉴스 오승환의 일침 "다음부턴 졌지만 잘싸웠다 없다…싸우면 이겨야" [WBC] 3 14:03 291
3020459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 개좋은 넷플릭스 원피스 실사화 한국어 더빙판.twt (외화의 맛) 5 14:03 359
3020458 유머 기관사 : 이 차가 아닌가...어떻해!상선교대야!!뛰뛰뛰어야돼!! 14:02 350
3020457 유머 산책할때 엉덩이를 둥실둥실 흔드는 개 1 13:59 543
3020456 이슈 100년전 미국 어느 평범한 가정의 하루 (아침식사, 장 보기, 가사노동, 가전제품들, 주말 여가생활, 퇴근 후 저녁 등) 4 13:57 913
3020455 이슈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열려있다고 발표함...jpg 23 13:57 1,964
3020454 유머 바삭바삭한 유과같이 찍힌 개 8 13:56 1,182
3020453 유머 나름 심각하게 숨어있는 고양이 8 13:56 888
3020452 기사/뉴스 '신보람과 공개연애' 지상렬, 진짜 결혼하나…"이대로 가면 독거노인" (살림남) 13:56 563
3020451 정치 '잠행 이틀째' 이정현 "국힘 코마 상태…이렇게 돼 마음 아프다" 13:55 150
3020450 유머 부케 받으려고 표독하게 장비 장착하고 나타난 펭수 9 13:53 876
3020449 이슈 일톡 핫게에 나타난 아무도 예상못한 인연..jpg (개큰감동주의) 21 13:53 2,070
3020448 이슈 [속보]이라크 美대사관 폭발-연기…“미사일 공격 추정” 5 13:52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