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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귀여니 피셜 늑대의 유혹 남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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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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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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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l <그놈은 멋있었다>의 한예원과 지은성이 만나는 건 아주 극적이지만, <늑대의 유혹>에서 정한경과 정태성의 만남은 운명인데도 ‘꿀꿀하게’ 시작하는 건 아주 의외였습니다.


귀여니 l 소설 연재를 시작할 때는 정태성이 주인공이 아니라 반해원이랑 정한경이었어요. 정태성은 그냥 누나의 비극적인 남동생일 뿐이었기 때문에 그 등장을 강조할 필요를 못 느낀 거예요. 그런데 연재하다보니까 태성이 인기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라구요. 독자와 내가 취향이 엇갈린 거죠. 그때부터 정태성의 비중이 커지기 시작했죠.


정성일 l 그 터닝 포인트가 어느 지점부터였나요?


귀여니 l 태성이가 점점 불쌍해져 갈 때요. 한경이 동생으로 밝혀지는 지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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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에서도 개정판에서도 주인공은 태성이라고 명기


늑대의 유혹 = 상처에 대한 이야기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은 허기진 영혼을 가진 늑대 = 태성

그가 간절하게 원하고 그리워하는 것 =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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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 다음생에서 다시 만난 한경과 태성



- 귀여니가 작사한 소설 주제곡 -

잊지마 내 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내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두 가슴만의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나에게 시간은 다음생의 그 공간
다음생에는 이루어진단 생각
이미 하늘에 무언갈 바라고 있는 내맘
작은 내 소망 다른 생에서의 만남
두번 세번이 아닌 오로지 단 한번의 만남

슬픈 사랑의 시는 재가 되어 바다로
지금 내 몸은 한줌의 재 영혼은 저 하늘로
지금은 울겠지만 다음 생을 위해
이미 꿈꿔왔던 곳으로 난 다시 웃음 짓네


난 잠시 눈을 감아 꿈의 만남 속의 설렘
운명이란 벽은 그땐 모두 허물어진 끝에
사랑이란 단어가 운명이라는 담벼락 

허물어뜨리는 순간 우리는 다시 기억하지

처음 그때 만남처럼 느낌처럼

시작했던 그때

잠시 스쳐 지나간다 해도 볼 수 있는 나이기에
잠시 스쳐버린다 해도 찾게 될 그녀이기에
높은 이 곳이라도 여전히 하나만 기도하길
기억하길 나만의 그녀가 내 모습 하나만 기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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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반해원이 남주였지만, 연재가 거듭될수록 정태성의 인기와 비중이 커지며 주인공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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