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귀여니 피셜 늑대의 유혹 남자주인공
5,548 9
2025.08.03 23:05
5,548 9

정태성


XoVirl



정성일 l <그놈은 멋있었다>의 한예원과 지은성이 만나는 건 아주 극적이지만, <늑대의 유혹>에서 정한경과 정태성의 만남은 운명인데도 ‘꿀꿀하게’ 시작하는 건 아주 의외였습니다.


귀여니 l 소설 연재를 시작할 때는 정태성이 주인공이 아니라 반해원이랑 정한경이었어요. 정태성은 그냥 누나의 비극적인 남동생일 뿐이었기 때문에 그 등장을 강조할 필요를 못 느낀 거예요. 그런데 연재하다보니까 태성이 인기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라구요. 독자와 내가 취향이 엇갈린 거죠. 그때부터 정태성의 비중이 커지기 시작했죠.


정성일 l 그 터닝 포인트가 어느 지점부터였나요?


귀여니 l 태성이가 점점 불쌍해져 갈 때요. 한경이 동생으로 밝혀지는 지점부터.



yyWfVz

초판본에서도 개정판에서도 주인공은 태성이라고 명기


늑대의 유혹 = 상처에 대한 이야기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은 허기진 영혼을 가진 늑대 = 태성

그가 간절하게 원하고 그리워하는 것 = 한경



kUdGxH
결말 = 다음생에서 다시 만난 한경과 태성



- 귀여니가 작사한 소설 주제곡 -

잊지마 내 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내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두 가슴만의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나에게 시간은 다음생의 그 공간
다음생에는 이루어진단 생각
이미 하늘에 무언갈 바라고 있는 내맘
작은 내 소망 다른 생에서의 만남
두번 세번이 아닌 오로지 단 한번의 만남

슬픈 사랑의 시는 재가 되어 바다로
지금 내 몸은 한줌의 재 영혼은 저 하늘로
지금은 울겠지만 다음 생을 위해
이미 꿈꿔왔던 곳으로 난 다시 웃음 짓네


난 잠시 눈을 감아 꿈의 만남 속의 설렘
운명이란 벽은 그땐 모두 허물어진 끝에
사랑이란 단어가 운명이라는 담벼락 

허물어뜨리는 순간 우리는 다시 기억하지

처음 그때 만남처럼 느낌처럼

시작했던 그때

잠시 스쳐 지나간다 해도 볼 수 있는 나이기에
잠시 스쳐버린다 해도 찾게 될 그녀이기에
높은 이 곳이라도 여전히 하나만 기도하길
기억하길 나만의 그녀가 내 모습 하나만 기억하길



Pkjijh
시작은 반해원이 남주였지만, 연재가 거듭될수록 정태성의 인기와 비중이 커지며 주인공이 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1 00:05 12,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699 정치 [펌] 검찰의 가장 큰 무기는 인지수사, 별건수사였음 15:18 67
3014698 기사/뉴스 카드 BM, '성난 사람들 시즌2' 출연…할리우드서 연기 도전 15:17 88
3014697 유머 소파밑 바닥에 누운 강아지에게 개침대를 가져다주는 도베르만 3 15:16 378
3014696 기사/뉴스 1100만 돌파 ‘왕사남’…한국영화는 부활한 걸까 7 15:16 149
3014695 이슈 '알파고 1승' 이세돌…10년 만에 AI와 다시 선다 15:16 119
3014694 이슈 코스피 7000 간다던 골드만삭스 5 15:14 1,300
3014693 이슈 전소미 공트 업로드 - 𝐉𝐄𝐎𝐍𝐙𝐈𝐏 : 𝐁𝐈𝐑𝐓𝐇𝐃𝐀𝐘 𝐄𝐃𝐈𝐓𝐈𝐎𝐍 📖 𝐈𝐭𝐚𝐞𝐰𝐨𝐧 𝐏𝐫𝐢𝐧𝐜𝐞𝐬𝐬 3 15:11 147
3014692 정치 국민의힘 박수영 “윤어게인은 좌파 프레임...휴전하고 총구 李에 돌려야” 13 15:11 378
3014691 이슈 치이카와×9090 콜라보로 나온다는 갸루 치이카와들 8 15:10 619
3014690 기사/뉴스 [단독]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건넨 ‘간호조무사’ 영장 신청 3 15:09 756
3014689 기사/뉴스 "쇼핑 중에 윗층서 화분 떨어져 맞을 뻔" …스타필드 하남 물건 투척 영상 확산 14 15:09 1,323
3014688 이슈 드디어 데뷔 일정 확정된 김재중 남자아이돌 키빗업 3 15:07 518
3014687 이슈 9년만에 인천에 재진출한 티파니앤코 12 15:06 1,926
3014686 기사/뉴스 [공식] '성추행 논란' 한지상, 성균관대 강사 임용 취소 "교수진 책임 커" (전문) 7 15:06 1,403
3014685 기사/뉴스 [속보] 삼성, 10일부터 상반기 공채 실시…전자·바이오 등 18개사 참여 5 15:05 565
3014684 기사/뉴스 ‘건물주’ 심은경 “악역 목마름 있었다…큰 재미 느껴” 12 15:05 1,141
3014683 기사/뉴스 [단독] '다큐3일', 멈췄던 '낭만' 다시 흐른다⋯4년만 방송 재개 17 15:04 722
3014682 기사/뉴스 "미국 민주주의 위기"... 美 역사학 권위자, 트럼프의 '선거 연기·독재 시나리오' 제기 15:04 217
3014681 정치 조국: "집권당의 최고위원인 강 의원이 영세 정당 대표의 한마디에 예민한 것 같다" 13 15:04 360
3014680 이슈 지드래곤 2025년에 혼자서 4000억 벌었다고함 45 15:03 3,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