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귀여니 피셜 늑대의 유혹 남자주인공
5,521 9
2025.08.03 23:05
5,521 9

정태성


XoVirl



정성일 l <그놈은 멋있었다>의 한예원과 지은성이 만나는 건 아주 극적이지만, <늑대의 유혹>에서 정한경과 정태성의 만남은 운명인데도 ‘꿀꿀하게’ 시작하는 건 아주 의외였습니다.


귀여니 l 소설 연재를 시작할 때는 정태성이 주인공이 아니라 반해원이랑 정한경이었어요. 정태성은 그냥 누나의 비극적인 남동생일 뿐이었기 때문에 그 등장을 강조할 필요를 못 느낀 거예요. 그런데 연재하다보니까 태성이 인기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라구요. 독자와 내가 취향이 엇갈린 거죠. 그때부터 정태성의 비중이 커지기 시작했죠.


정성일 l 그 터닝 포인트가 어느 지점부터였나요?


귀여니 l 태성이가 점점 불쌍해져 갈 때요. 한경이 동생으로 밝혀지는 지점부터.



yyWfVz

초판본에서도 개정판에서도 주인공은 태성이라고 명기


늑대의 유혹 = 상처에 대한 이야기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은 허기진 영혼을 가진 늑대 = 태성

그가 간절하게 원하고 그리워하는 것 = 한경



kUdGxH
결말 = 다음생에서 다시 만난 한경과 태성



- 귀여니가 작사한 소설 주제곡 -

잊지마 내 모습 여기서 손을 놓지마
그 짧은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내 짧은 스침의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두 가슴만의 약속 한시도 잊으려 하지마

나에게 시간은 다음생의 그 공간
다음생에는 이루어진단 생각
이미 하늘에 무언갈 바라고 있는 내맘
작은 내 소망 다른 생에서의 만남
두번 세번이 아닌 오로지 단 한번의 만남

슬픈 사랑의 시는 재가 되어 바다로
지금 내 몸은 한줌의 재 영혼은 저 하늘로
지금은 울겠지만 다음 생을 위해
이미 꿈꿔왔던 곳으로 난 다시 웃음 짓네


난 잠시 눈을 감아 꿈의 만남 속의 설렘
운명이란 벽은 그땐 모두 허물어진 끝에
사랑이란 단어가 운명이라는 담벼락 

허물어뜨리는 순간 우리는 다시 기억하지

처음 그때 만남처럼 느낌처럼

시작했던 그때

잠시 스쳐 지나간다 해도 볼 수 있는 나이기에
잠시 스쳐버린다 해도 찾게 될 그녀이기에
높은 이 곳이라도 여전히 하나만 기도하길
기억하길 나만의 그녀가 내 모습 하나만 기억하길



Pkjijh
시작은 반해원이 남주였지만, 연재가 거듭될수록 정태성의 인기와 비중이 커지며 주인공이 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나인위시스X더쿠💙 나인위시스 #위시앰플 체험단 모집! 95 00:05 1,5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4,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08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10 05:04 487
2991807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176
2991806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2 04:57 330
2991805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4 04:55 726
299180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2 04:44 97
2991803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0 03:44 2,162
2991802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5 03:34 2,260
2991801 이슈 그루비룸이 고등래퍼를 싫어하는 이유 9 03:12 2,587
2991800 이슈 짜파게티.gif 9 03:08 1,760
2991799 이슈 신경쓰이는 재질의 아기치타 9 03:00 1,706
2991798 이슈 WOODZ(우즈) 인스타 업로드 2 02:59 1,216
2991797 이슈 호주 버스 444를 주의하세요 10 02:58 2,674
2991796 정치 정리왕 명민준-정청래와 김어준이 어디로 가는지 바보가 아닌 이상 보인다 20 02:58 1,076
2991795 유머 숏츠보면 한 번씩 들어본 노래인데 가사는 완전 시적인 노래 1 02:56 926
2991794 이슈 투명 유리 테이블의 위험성 32 02:35 3,538
2991793 이슈 서울여대 교수님의 미디어 발전 역사 ASMR | 파피루스 📜 부터 전자드럼 🥁 까지 | 키보드 | 피처폰 | 메타퀘스트 1 02:27 367
2991792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8 02:23 1,068
2991791 이슈 배우 이미숙 근황 33 02:22 6,520
2991790 정보 서울, 전 세계 공기질 최악 1위 달성 48 02:19 3,590
2991789 이슈 고양이과가 왜 고양이과인지 이해가 단박에 되는 영상 11 02:10 2,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