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랑 룩삼 컨텐츠도 같이 촬영했나보네ㅋㅋ
유노윤호, ‘레슨’ 밈 당사자 만났다···“네번째 레슨은 ‘버티고 또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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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땡큐’(Thank U) 역주행 열풍을 만든 당사자와 만났다.
3일 인터넷 방송인 ‘룩삼’의 라이브 방송에는 유노윤호가 출연,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예상치 못한 조합의 만남에 실시간 채팅창에는 “이게 말이 됨?”, “AI 합성 아니냐”는 반응까지 등장했다.
2021년 발매된 유노윤호의 솔로곡 ‘땡큐’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밈 콘텐츠로 재조명되며 4년 만에 역주행하고 있다. 룩삼이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를 콘텐츠로 다룬 것을 계기로 무대 영상과 가사가 릴스, 숏츠 등 숏폼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노윤호 역시 ‘땡큐’ 열풍에 동참, 최근 후배 그룹 라이즈(RIIZE)의 콘서트를 직접 찾아 멤버들과 함께 ‘레슨 완료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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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룩삼은 “긴 방송은 아니지만, 형님을 만난 김에 이 자리를 기념하고 싶어서 켰다”며 “형님이 밥도 사주셨다”고 밝혔다. 유노윤호 역시 “댓글을 봤다. ‘유노윤호는 룩삼한테 밥 한번 제대로 사라’고 하더라”며 이날 자리를 만든 이유를 공개,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방송 도중 유노윤호는 룩삼을 향해 “키도 크고 실물이 장난 아니다”라며 칭찬했고, 룩삼은 “유노윤호 형님은 그냥 잘났다. 아우라가 다르더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레슨 시리즈 밈’으로 유명한 ‘땡큐’ 관련 이야기도 이어졌다. 룩삼이 “네 번째 레슨은 언제 해주시냐”고 묻자 유노윤호는 “이번 상황을 통해 또 깨달았다. 네 번째 레슨 ‘버티고 또 버텨라’”고 답하며, 또 하나의 ‘레슨’을 덧붙였다.
이어 유노윤호는 깜짝 스포를 하기도 했다. 그는 “요즘 녹음 중인 곡이 있다. 올해 안에는 무조건 나온다. 기대해도 좋다”며 ‘땡큐’의 인기를 이어갈 신곡 발표도 예고했다.
한편 두 사람은 “함께 촬영한 콘텐츠가 곧 업로드될 것”이라며 본 콘텐츠에 대한 많은 기대를 부탁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57920
유노윤호, ‘네 번째 레슨’ 임박…“올해 안에 신곡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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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로 배우로도 활동 중인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화제의 솔로곡 ‘땡큐’와 관련해 새 계획을 밝혔다.
유노윤호는 인터넷 방송인 ‘룩삼’의 라이브 방송에 3일 출연했다. ‘룩삼’과의 재회는 유노윤호의 솔로곡 ‘땡큐’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된 방송이라 눈길을 모았다.
2021년 솔로곡으로 발매된 ‘땡큐’는 최근 가사 중 여러 개의 ‘레슨’이 밈(Meme)이 되면서 4년 만에 역주행하고 있다. 룩삼은 당시 ‘땡큐’ 뮤직비디오를 콘텐츠로 다뤘고, 이를 계기로 밈이 확산했다.
유노윤호도 자신의 노래 밈에 동참하며, 후배 그룹 라이즈의 콘서트를 찾아 ‘레슨 완료 챌린지’ 영상을 찍었다.
룩삼은 “긴 방송은 아니지만, 형님을 만난 김에 이 자리를 기념하고 싶어서 켰다”며 “형님이 밥도 사주셨다”고 밝혔고, 유노윤호도 “댓글을 봤다. ‘유노윤호는 룩삼한테 밥 한 번 제대로 사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룩삼은 유노윤호에게 “네 번째 레슨은 언제 해주시냐”고 물었고, 유노윤호는 “이번 상황을 통해 또 깨달았다. 네 번째 레슨 ‘버티고 또 버텨라’”라며 “요즘 녹음 중인 곡이 있다. 올해 안에는 무조건 나온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57932
'땡큐' 잇는 신곡? 유노윤호 "네번째 레슨 간다" 직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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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솔로곡 '땡큐'와 관련, 깜짝 스포에 나섰다.
유노윤호는 인터넷 방송인 '룩삼'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땡큐'를 재조명으로 이끈 룩삼과의 재회로 시선을 모았다.
2021년 발매된 '땡큐'는 밈 콘텐츠로 4년 만에 역주행하는 중이다. 룩삼이 '땡큐' 뮤직비디오를 콘텐츠로 다룬 것을 계기로 무대 영상과 가사가 숏폼을 통해 재확산됐다. 이에 유노윤호도 열풍에 동참, 후배 그룹 라이즈 콘서트를 직접 찾아 멤버들과 '레슨 완료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룩삼은 "긴 방송은 아니지만 형님을 만난 김에 이 자리를 기념하고 싶어서 켰다. 형님이 밥도 사주셨다"라고 밝혔고 유노윤호도 "댓글을 봤다. '유노윤호는 룩삼한테 밥 한번 제대로 사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룩삼은 "유노윤호 형님은 그냥 잘났다. 아우라가 다르더라"라며 "네 번째 레슨은 언제 해주시냐"라고 물었다 유노윤호는 "이번 상황을 통해 또 깨달았다. 네 번째 레슨 '버티고 또 버텨라'"라며 "요즘 녹음 중인 곡이 있다. 올해 안에는 무조건 나온다. 기대해도 좋다"라고 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53552
유노윤호, 연기력 논란에 답했다···“사람들이 서울말을 못하는게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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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파인: 촌뜨기들’ 속 자신의 연기력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3일 인터넷 방송인 ‘룩삼’의 라이브 방송에는 유노윤호가 출연했다. 해당 출연은 최근 룩삼으로 인해 유노윤호의 솔로곡 ‘땡큐’가 재조명, 역주행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유노윤호가 식사를 대접하게 되며 성사되었다.
2021년 발매된 유노윤호의 솔로곡 ‘땡큐’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레슨 밈’ 콘텐츠로 재조명되며 4년 만에 역주행하고 있다. 룩삼이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를 콘텐츠로 다룬 것을 계기로 무대 영상과 가사가 릴스, 숏츠 등 숏폼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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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현재 유노윤호가 출연 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유노윤호는 ‘파인’에서 벌구라는 인물로 등장, 쫀득한 사투리와 삐딱한 표정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표현들로 캐릭터를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그간의 연기력 논란을 없앨만큼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유노윤호는 “댓글 반응을 다 봤다. 사람들이 윤호는 사실 서울말을 못하는게 문제였다고 하더라”며 그간 자신에게 붙었던 ‘연기력 논란’ 꼬리표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노윤호는 벌구의 대사를 즉석으로 선보여 옆에 있던 룩삼을 다시 한번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파인 정말 재미있다. 특히 다음 주 방송은 정말 재미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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