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90년대 초 러시아의 정신나간 사상들
1,995 0
2026.05.08 16:16
1,995 0

90년대 초 러시아의 정신나간 사상들

 

 

 

1000082509.jpg 90년대 초 러시아의 정신나간 사상들

 

 

 

90년대 초 러시아는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와 함께 극심한 정치·경제적 혼란을 겪으며, 공산주의를 대체하기위한 다양한 급진적인 사상들이 튀어나옴.

 

 

 

1000082497.jpg.ren.webp 90년대 초 러시아의 정신나간 사상들

 

 

 

1. National - Statism

 

공산주의 + 러시아 민족주의 + 종교보수주의 + 기타등등을 결합한 국가주의로 "민족구원전선" 으로도 불림

 

공산주의같은 빨간물을 조금 덜어낸 뒤 러시아의 민족/국가주의로 이어지며, 22년 우크라 침공이후 더욱 급진화되고 공식화 되었음.

 

 

 

 

 

2.Liberal Fascism

 

"자유주의 파시즘"

 

러시아의 5~10%만이 정상인이며 나머지는 필요하다면 이 "정상인"들을 위해 희생 될수도 있다는 선민독재사상.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가 롤모델

 

 

 

 

 

 

1000082510.webp 90년대 초 러시아의 정신나간 사상들

 

3. National Bolshevism

 

 

 

"민족 볼셰비즘"

 

 

 

의외로 근본(?)있는 사상인데, 파시즘과 사회주의를 섞어놓은 이데올로기라고 함. 나츠볼(Nazbol)이라고도 불림

 

1919년 패전 직후 독일에서 당시 막 건국되고 자본주의 세력을 물리치던 소련을 본 독일 민족주의자들에 의해 만들어짐.

 

경제적으로는 자본가들과 상류층들을 몰아내고 사회주의적 체제를 구축하면서, 사회적으로는 강한 애국주의와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겠다는 사상... 이라곤 하지만 이런걸 진지하게 받는 사람은 별로 없고 보통은 스탈린과 히틀러 사이서 태어나 양쪽 모두에게 버림받은 사생아 정도로 취급받음. 젊은시절 두긴이 한때 몸담기도 함

 

 

 

 

4. Monarcho - Stalinsm

 

"군주제 - 스탈린주의"

 

가장 정신나간 사상인데, "스탈린 왕조"가 이끄는 군주제 복원을 주장함. 초대 황제는 스탈린의 손자이자 퇴역대령인 예브게니 쥬가슈빌리를 제안함.

 

 

 

 

1000082511.webp 90년대 초 러시아의 정신나간 사상들

 

스탈린의 장남 야코프 쥬가슈빌리의 아들이었던 이양반은 죽는날까지 할아버지의 명예회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함. 2016년 모스크바에서 사망

 

 

 

ㅊㅊ:https://www.reddit.com/r/HistoryMemes/s/GB1psd7f3t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26 08.10 28,48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0,5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8,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168 기사/뉴스 [공식] 차은우, ‘폭셰’ 장태유 PD 손 잡을까…“검토 중” 14:52 46
3139167 유머 오늘 날씨 근황.jpg 14:52 91
3139166 이슈 요즘 스페인 도둑 근황 5 14:50 937
3139165 유머 Maroon 5 - 쌰갈 14:50 161
3139164 기사/뉴스 파란 하늘에 뜬 '무지개구름'…"좋은 일 있으려나" 15 14:49 560
3139163 기사/뉴스 한국 축구, 이젠 GK(골키퍼) 마저 일본에 뒤처지나.... 'PSG 이적→유벤투스 임대' 앞둔 日 수문장 14:49 77
3139162 유머 부산에서 납치되고 있는 포켓몬들 6 14:48 704
3139161 이슈 오늘자 배우판으로 도배된 어메이징한 핫게 15 14:47 1,657
3139160 유머 후쪽이 훈육 들어간 루은영쌤 🐼🩷💜 6 14:47 475
3139159 기사/뉴스 [단독] '증조부 친일' 하영, 광복절 하루 앞두고..넷플릭스 인터뷰 전면 취소 44 14:46 1,829
3139158 유머 일주일동안 방에 현수막 걸어둿다가 방금 처음 나갔는데 ㅅㅂ 15 14:46 1,623
3139157 이슈 만짐당할준비 2 14:44 613
3139156 기사/뉴스 일본 후지산에 걸린 욱일기.... "전쟁범죄ㆍ가해역사 부인하는 꼴",욱일기 스틱까지 불티?, 각 산장에서 욱일기가 달린 나무 스틱이 관광객들에게 여전히 인기리에 판매 3 14:43 399
3139155 기사/뉴스 논란의 시작점..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옥문아' 다시보기 삭제[스타이슈] 4 14:42 537
3139154 기사/뉴스 [속보]집 나가려던 치매 노인, 말리던 아내와 아들 흉기로 찔러 19 14:42 1,825
3139153 정치 李 "못 갚는 빚, 빌려준 사람 책임도 있다는 게 일반적" 85 14:40 1,262
3139152 기사/뉴스 드론 쇼 띄우고 한강버스 밤운항...서울시 '야간경제' 활성화 속도 6 14:40 268
3139151 이슈 초등학교 때부터 미술을 시작해 예원학교, 서울예고, 이화여대 서양화과, 미국 뉴욕의 SVA(School of Visual Arts)까지 진학한 미술 엘리트라는 배우 하영 그림 모음 31 14:40 2,630
3139150 이슈 (펌) 남자한테 이게 엄청 큰 타격?인건가요 정말(유부남들만) 36 14:38 2,727
3139149 이슈 6.25 전쟁 시기에 소록도에 있었던 안하영 조부 안부호 사진 8 14:38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