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2.40포인트 떨어졌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01.3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72.32포인트 내렸습니다.
미국의 고용 사정이 크게 악화하면서 투자심리가 급랭한 겁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 증가 폭은 전문가 전망을 밑돌았습니다. 실업률도 4.1%에서 4.2%로 상승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지난 5월과 6월, 고용 통계가 약 26만명 대폭 하향 조정됐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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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고용 통계가 조작됐다" 주장하며 담당국장을 곧바로 해고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7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