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130년 가까이된 전통의 인기일본료칸.jpg
7,003 7
2025.08.02 07:02
7,003 7

 

시즈오카현 누마즈시 소재 야스다야 여관

 

1887년 개장하여 무려 125년이나 된 전통있는 곳. 건물 자체가 문화재로 지정되어있고

 

근대 문호 다자이 오사무가 묵으며 사양을 집필한 곳으로 오래전부터 나름 유명했던 장소.

 

 

 

 




 

그리고 누마즈를 배경으로한 애니 러브라이브 선샤인에 나온 여관으로 유명하다

 

그것도 주인공 포지션인 리더 '타카미 치카'의 본가

 

 












 

주인공의 집인만큼 작중에서 수도없이 내부 곳곳이 비추어졌고

 

여길 배경으로한 굿즈도 다수 발매

 

 

당연히 팬들에겐 성지 중에서도 탑급 성지로 여겨져 

 

주말, 휴가철에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묵던 여관이 항상 객실이 차있는 핫플레이스로 변함. 

 

한창때는 최소 2달, 길면 3~4달 이상 전부터 예약해야 했을 정도.

 

 

 


 

주인분 말로는 예약자의 80%가 럽라팬인 상황인데다

 

여름철 주말에나 붐비던 여관이 1년내내 활발하게 되었다고.

 

당연히 직원들도 럽라 관련한 내용을 숙지하고 있음. 

 

 

 

 

초창기에는 팬들이 애니 재현하는걸 보고 직원들이 놀라서

 

'사람이 쓰러져 있어요' '그걸 다른 사람들이 찍고 있어요' 같은 해프닝도 있었는데

 

주인분과 직원들이 선샤인 애니를 시청한 이후로는

 

반대로 직원이 팬들에게 설명해줄 정도가 되었다고.

 

 

 


 

예를들어 애니에 나온 치카의 방이 있냐고 물어보면

 

물어본 덕후가 놀랄 정도로 자세히 설명해준다

 

 

 


PcrEhO

 

그런 야스다야 여관의 로비에는 팬들이 기증한 럽라 굿즈들이 잔뜩 있는건 물론 

 

 

 

meABjl
xKbZJi
fZbUdQ

iWpiWm

 

치카의 성우 이나미 안쥬가 남긴 각종 방명록과 사인이 전시되어 있음

 

매년마다 본가에 귀성하듯 찾아가기 때문에 갈때마다 늘어나있는 걸로 유명.

 

근데 찾아가는 횟수는 많은데 이상하게 팬들과 마주치는 일은 드물다고.

 

 

 


mOiQKv
pSIhrV
 

애니 성지란 점을 빼고 봐도 평범하게 방 넒고, 밥 잘 주고 서비스 괜찮은 전통 여관이라는 점이 중요한데

 

때문에 여러번 재방문하는 팬은 흔하고 매달마다 오는 팬도 있을 정도로 럽라 덕후사이에서 인기가 높음.

 

숙박비도 1박에 인당 최저 2~3만엔 정도로 오래된 전통료칸치곤 합리적인것도 한몫함

 

특히 석식에 나오는 해산물이랑 전골이 엄청나게 맛있다고 호평

 

 

 

 

무엇보다 여기가 사랑받는 이유는 럽라 없어도 망하진 않았을 여관인데 배경으로 쓰는걸 허락하고 

 

나아가 방영 이후에도 주인분이 나서서 덕후들을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덕분이 큰편이라

 

럽라팬들이 여행 버킷리스트에 안 넣을 수 없는 곳.
 

 

 

iCehTd

EjMYVd

 

더불어 08/01 치카의 생일에는 치카팬들이 모두 모이는 이벤트도 여기서 개최됨

 

하이라이트는 치카를 상징하는 귤모양 풍선 날리기

 

평일에도 백명넘게 사람이 몰려서 생일을 축하하고 있음

 

 

참고로 여기에 들어가는 돈이 분해성 풍선 제작 및 뒷처리등 환경관련으로 많이 나간다고 한다


사실상 여관 주인분이 팬들 즐거우라고 무보수로 열고있는 것.

 

 

 

tFQlSH
TondRx

 

더불어 리더 이나미 안쥬도 치카 생일이나 그냥 누마즈 가고싶을때 야스다야를 찾아오는데

 

올해의 경우 여관에서 몰래 풍선날리기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그래서 여관 주인분이 이벤트 개최사로 "치카쨩도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을지도?" 했었는데...

 

다들 그냥 하는말인줄 알고 넘겨버려서 무슨 의미인지 눈치못챘다나.

 

 

 

dxaJQV

 

이벤트 끝난뒤에 안쥬는 시내갔다가 돌아와서 여관 앞 해변에 앉아서 경치감상 했는데

 

사람이 거의 빠진 시간대라 나중에 "이나미 같은 사람이 해변에 앉아있었다"는 소수의 목격정보만 남았다.

 

물론 그때 다른곳 있던 사람들은 땅을치고 후회했다는 소식.

 

고작 10분 차이로 안쥬와 엇갈려 지나쳐버린 사람까지 나왔으니...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07 00:05 5,7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64 이슈 개그우먼 박은영 결혼소식(잠시만요 보라언니 ~하실게요, 그래 오빠) 1 13:25 176
3059363 기사/뉴스 "순익 30% 달라"… AI·로봇 도입 막는 현대차·기아 '성과급 청구서' 13:23 65
3059362 유머 역덕하고 역사로 싸우는 건 안 하는 게 좋다 3 13:23 270
3059361 이슈 예전에 좋아했던 밴드 보컬이 트롯 오디션 결승까지 올라온 거 방금 알게 됨 13:22 256
3059360 이슈 비주얼 미쳤다는 아이오아이 컴백 컨셉포토.jpg 7 13:21 523
3059359 기사/뉴스 [6·3영천] 김병삼 국민의힘 후보, "K-POP 돔 프로젝트 추진" 13:21 83
3059358 유머 우리집 강아지 복코에 꼬막눈인데 16 13:19 1,316
3059357 기사/뉴스 [에스프레소] ‘지방’에 필요한 건 공장·예산이 아니다 7 13:18 493
3059356 유머 중국 미디어가 쓴 일본이 쇠퇴하는 이유 24 13:15 1,726
3059355 이슈 25-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10 13:14 321
3059354 이슈 [유미의세포들3] 보기좋게 예쁘다는 반응 많은 유미-순록 키차이.gif 17 13:14 1,419
3059353 기사/뉴스 서버 다운에, ‘유퀴즈’ 출연…민음사 약진으로 본 요즘 독자 겨냥법 13:13 560
3059352 이슈 [네이트판] 저희 부모님이 하신말인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18 13:13 2,252
3059351 기사/뉴스 해외 자본 몰린 `저가커피`…고배당 잔치에 점주는 불안하다 13:13 359
3059350 정치 오세훈은 땅과 강에 왜 난리일까 1 13:12 291
3059349 기사/뉴스 화려한 싱글인가, 고립된 동거인인가…서울 4050 5명중 1명 ‘미혼’ 8 13:11 574
3059348 유머 중세 왕들의 화해법 13 13:10 1,116
3059347 유머 노래 제목으로 가사 보여주는 신박한 영상 1 13:10 179
3059346 이슈 전 u-20 국대 신재혁 축구은퇴.jpg 6 13:09 884
3059345 유머 아존나많이먹고집가는중 1 13:08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