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대미 무역으로 흑자를 크게 챙기고 있는 상위권 국가에
트럼프랑 크게 갈등을 빚어서 고관세를 피해가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사진은 현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
중남미 전문가 하상섭 외교안보연구소 전략지역연구부 조교수는 “관세 30%면 미국도 멕시코도 모두한테 치명적인 충격을 줄 것”이라며 “하지만 내년이면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 재협상 시기가 온다. 미국이 강하게 압박을 하다가 결국 새로운 경제 블록을 만들 것으로 보고 그때까지만 버티면 된다는 계산도 깔려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1기 때도 고율 관세 압박 끝에 현행 미-멕시코-캐나다 협정이 체결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8409?sid=104)
내년 북미 무역협정 재협상 시기를 노리고
버티기 작전으로 90일 유예를 가지고 옴(관세 25%)
+북미 3국 무역 협정에 해당하는 품목은 무관세 유지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54769#google_vignette
북미 국가에 미국이 유했냐? 라고 물어보면 아님
캐나다는 유예 없음으로 끝남
결국 멕시코가 대미 무역 흑자 상위권 국가 중에선
가장 수혜 보고 있다는 의견이 많음
지지율이 증명하는데 여성 첫 대통령임에도 지지율 76%에
당선 초기에는 80%를 넘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