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직원에게 "동성애자 아니냐"…안창호 '반인권 언행' 내부 고발 빗발
7,686 5
2025.08.01 19:34
7,686 5

"안창호 인권 위원장의 반인권적 언행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 글이 국가인권위원회 내부 게시판에 올라온 건 지난달 29일입니다.

사흘 만에 제보 수십 건이 이어졌습니다.

한 직원은 "업무 보고에 들어간 과장에게 안 위원장이 '동성애자 아니죠? 동성애자들이 에이즈에 많이 걸려 걱정된다'고 했다"며 제보했습니다.


실제 안 위원장은 그동안 성 소수자에 대한 반감을 계속 드러냈습니다.

자신의 저서에선 '차별금지법이 도입되면 에이즈, 항문암, A형 간염 같은 질병의 확산을 가져올 수 있다'고 썼습니다.


[안창호/당시 인권위원장 후보자 (2024년 9월) : '동성애는 공산주의 혁명의 중요한 핵심적 수단이다' 이런 주장이 있습니다. 여러 상황을 비춰볼 때 가능성이 제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안 위원장이 불법 계엄을 옹호했다는 제보도 확인됐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위원장 성명 초안에 '위헌'이란 표현이 있었는데 안 위원장이 '엑스'(X)자를 그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안 위원장이 '(계엄은) 위헌이 아니란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했다"는 겁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11일, 8일 만에 나온 인권위원장 성명에선 '위헌'이란 표현은 없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안 위원장이 여직원의 뒷머리를 쓰다듬었다.", "남성 조사관에게 공개적으로 '살을 빼라'고 했다"는 제보도 파악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안 위원장은 "의도와 달리 논란이 생겨 유감"이라며 "마음이 불편한 직원이 있었다면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주장 등에 대해선 "친근감의 표현은 있었지만 신체나 외모를 비하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휘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109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0 02.28 131,6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1,7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36 유머 총알 하나가 빗나간 세계의 모습 02:07 31
3008635 이슈 최가온 선수 인스타그램 업뎃 ㅋㅋㅋㅋ.jpg 3 02:00 733
3008634 유머 노리고 작명했다고 소문난 일본회사의 냉장고 이름 8 01:48 1,998
3008633 이슈 체코 여자축구리그 1부팀 감독이 탈의실에 몰래카메라 설치 후 4년동안 포르노 웹사이트에 게시,집행유예 선고 피해자들은 감독의 영구제명 요구중 19 01:40 915
3008632 유머 릴스 계정주 분노한 칭찬댓글 10 01:40 2,062
3008631 정보 충주맨 구독자수 50만명 넘음 28 01:39 1,545
3008630 유머 불안형 vs 안정형 (feat.하투하) 8 01:39 499
3008629 유머 ???: 이제 알아서 잘해봐라 하하하하 01:38 310
3008628 유머 오지롸이퍼.mp4 01:37 106
3008627 유머 이란 사태 걍 존나 어이없는 점...jpg 94 01:33 8,062
3008626 유머 개강한 가나디 신작 2 01:31 1,220
3008625 이슈 영화 애자 에서 최강희 배우 담배 튕기는거 디게 멋있는 거 아니 5 01:25 1,560
3008624 이슈 정 떨어지면 완전 끝인 사람이 있고 19 01:22 2,440
3008623 이슈 혼밥 최상위 난이도를 펼치고 있는 bl수 7 01:20 2,186
3008622 팁/유용/추천 각종 정병 치유법 12 01:19 1,077
3008621 이슈 전 충주맨 김선태 새 동영상 베댓.jpg 16 01:16 5,714
3008620 이슈 전통적으로 폭락 바로 다음날은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다 23 01:13 4,128
3008619 이슈 이스라엘 자국민은 대충 알아서 스스로 탈출하라는 미국 대사관 12 01:11 3,536
3008618 이슈 원덬이 10년전 좋아했던 K-POP 하우스 곡 추천 (Feat.SM) 10 01:11 748
3008617 이슈 중국, 호르무즈 해협 위협하지 않도록 이란 압박 13 01:10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