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후배로서 그렇게 하는 거지. 여자라든가 이렇게 생각해 본 적 없다."
어제 JTBC가 보도한 서울 명지고 성희롱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교장이 저희 취재진에 내놓은 해명입니다.
교장은 건강상 연가를 내려는 교사에게 "병문안 갈지도 몰라. 예쁘게 입고 있어"라는 말을 하고 원치 않는 신체 접촉도 계속됐다는 내용 전해드렸습니다. 교육청에선 신고 사례 8건 중 6건을 사실로 판단했지만, 교장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2차 가해성 해명도 이어졌습니다. 6시 30분 뉴스룸에서 전합니다.
임예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107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