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중
공항 도착해서 택시 잡는데

택시 잡기 전 일단
시세 파악부터 하는 곽

그 와중에 직접 잡으러 가는 추
그저 앞만 보임ㅋㅋㅋㅋ

택시 잡았는데 캐리어 많아서 한 대 더 잡으라니까

곽은 고민 중

바로 테트리스로 해-결

구글 맵 안되는 중국이라 주소도 못찾고
의사소통도 안되는데

대환장

바로 나서는 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분인

결국 해결 완.
택시 타고 숙소 도착했는데 숙소가 많이 높은 곳에 있음

검색 먼저 할지 일단 출발할지 고민하는 이은지

바로 책자부터 읽는 곽

어차피 나가려면 내려가야 하는데
내려가는 동안에 찾자는 추

팽팽한 대립ㅋㅋㅋ

안 내려가도 식당 가는 방법을 찾았는데

이번엔 검색하기 vs 사람한테 물어보기로 갈림 ㅋㅋㅋㅋ
결국 나가 보기로

*중국어로 말하는 중임

일단 ㄱㄱ

가는 와중에도 길이 맞는지 불안한 곽과

현대 문명에 기대지 않는 추
삭당 도착해서도

젓가락 들고 직접 찝어서 주문 끝내버림 easy..
야시장 갈 때도

곽튜브랑 이은지는 출구부터 어딘지 찾으려는데

일단 가고봄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정반대의 여행 타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해외여행 가면 추성훈이다 vs 곽튜브&이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