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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미성년 멤버 있는데…‘캣츠아이’ 노래 ‘날리’에 성적 음향 효과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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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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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발표곡…클린 버전에도 삽입 확인
방시혁 하이브 의장 공동 프로듀서 참여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 하이브 제공


하이브의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지난 4월 발표한 ‘날리’에 성적인 음향 효과가 삽입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가요계에 파문이 일고 있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하이브의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미성년 멤버가 포함돼 있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날리’의 오리지널 버전에는 미성년자 청취불가인 이른바 ‘19금’ 딱지가 붙어 있지만, 1일 한겨레 확인 결과 모든 연령의 청취가 가능한 ‘클린 에디트’ 버전에도 해당 사운드가 삭제되지 않고 유지돼 있었다. 미성년 멤버가 있는 걸그룹 노래에 성적인 효과음이 삽입된데다, 모든 연령층이 들을 수있는 셈이어서 비난 여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날리’는 핑크 슬립과 하이브 소속 프로듀서 슬로우 래빗 그리고 방시혁 의장(Hitman Bang)이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music/12111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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