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행복했던 NC 떠나는 손아섭 "가서 저를 선택한 이유를 보여드릴 것"
2,590 15
2025.08.01 12:48
2,590 15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9/0004051651

 

 

손아섭은 1일 NC 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굿바이(Good Bye) 엔터뷰'에 응했다. NC는 '4년의 뜨거운 질주, 굿바이 손아섭'이라는 제목으로 손아섭과 마지막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손아섭은 자기 소개를 하기에 앞서 "뭐라고 해야 하지? 한화 이글스의 손아섭이라고 해야 할 것 같고"라며 말하며 머쓱해했다.

손아섭은 "여기 있는 동안 많이 응원해주시고 너무 좋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을 못 한 부분은 아쉽게 생각한다. 어떤 느낌이라고 말로 표현은 안 되는데 아쉬운 점도 있었고 설렘도 있었고 걱정은 많은데 가서 저를 선택한 이유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만큼이나 창원을 떠나는 아쉬운 마음이 크다. 손아섭은 창원은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제가 생각했던 거에 비해 20~30%밖에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제일 아쉽다. 결국 제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아섭은 "(처음에) 다른 팀에서 왔다는 것을 못 느낄 정도로 팬들께서 저를 환영해주셨다"며 "인터뷰를 하러 오는 길에도 어떤 팬분이 야구장까지 어떻게 알고 오셔서 제 앞에서 펑펑 우시는데 저도 마음이 안 좋았다.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함을 갖고 떠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추억도 많이 쌓았다. "(2023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졌던 아쉬웠던 추억도 기억에 남고 최다안타 기록을 세운 것도 기억에 많이 남고 힘들게 2등만 하다가 NC 유니폼 입고 처음으로 타격왕까지 했다. 굉장히 좋은 추억이 많이 남는 4년이었다. 좋은 추억만 갖고 갈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래도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창원에서 NC 유니폼을 입고 쌓은 다양한 이야기, 팬들과 좋은 추억들을 언급하며 4년 간 행복했다고 거듭 강조한 손아섭은 "이제 가는 팀에서는 정말 저를 선택한 이유를 좀 보여 줄 수 있도록 스스로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남은 저의 에너지를 다  쏟아붓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73 04.13 91,8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0,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2,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9,0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248 이슈 일제 강점기에 훔쳐갔다가 매일 꿈에 나와서 무섭다고 다시 우리나라로 돌려보낸 불상 00:30 135
3044247 이슈 최고의 선물을 받은 반려동물 집사들 00:29 166
3044246 유머 AI 사용하는 바람에 고객에게 클레임이 들어온 만화 00:28 333
3044245 정치 정성호 법무부장관 페북… 쉰들러와의 ISDS 소송비용 96억원까지 환수했습니다 4 00:27 98
3044244 정보 해두면 의외로 편한 갤럭시 홈화면 세팅 3 00:27 574
3044243 이슈 엑소 찬열 버블 5 00:26 619
3044242 유머 어제 잠실에서 야구 시구하고 야구푸드 야무지게 먹으면서 식샤님 다시 소환한 윤두준 5 00:25 261
3044241 유머 미국인 : 한국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어야 할까? 11 00:24 535
3044240 이슈 [국내축구] 드디어 순연 경기까지 끝난 k리그 1부 순위 근황 1 00:24 139
3044239 이슈 [KBO] 오늘 롯데 자이언츠 1선발 김진욱 5K 탈삼진 모음 7 00:23 120
3044238 이슈 정가예 치어리더 인스타(활중 공지) 6 00:22 1,125
3044237 정보 봄맞이 베란다텃밭 가꾸는 사람들을 위한 상토 배양토 차이 2 00:22 323
3044236 이슈 방금전 데뷔 타이틀곡 조금 공개한 나하은 걸그룹 언차일드(UNCHILD) 1 00:22 182
3044235 유머 대한민국 현시점 최고의 소개팅룩.jpg 7 00:19 1,697
3044234 이슈 TAEYONG 【Rock Solid (Feat. Anderson .Paak)】 ➫ 2026.04.17 1PM (KST) 1 00:19 147
3044233 이슈 오늘 날짜로 12주기 된 세월호 참사🎗 26 00:17 523
3044232 이슈 아이오아이 유정 플챗 업로드 3 00:17 333
3044231 기사/뉴스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 참사 12주기, 아물지 않은 상처 6 00:15 244
3044230 기사/뉴스 죽은 사람이 당선이 되었던 20년 전 지방선거 4 00:15 938
3044229 이슈 21살 스펙 봐줘 2 00:15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