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코스닥, 3%대↓…'증시 활성화' 역행 세제 개편안에 실망매물 출회
8,980 40
2025.08.01 10:18
8,980 40

코스피·코스닥, 개인 홀로 순매수
한미 관세협상에 부정적 평가 반영
대주주 양도세 기준 변경도 '투심 악화' 요인
빅테크 호실적에도…美 증시 하락마감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세제 개편안 등에 대한 실망한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물량을 대거 내놓으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9% 내린 3145.2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3.58% 하락한 776.41에 거래 중이다.

 

증시가 하락하는 배경에는 한미 상호 관세 협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함께 전날 장 마감 이후 발표된 세제 개편안 등에 대한 실망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관세 협상을 두고 미국의 FTA 파트너로서 한국의 오랜 위상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해석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세제개편안에 대주주 양도세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앞서 정부는 ‘2025년 세제개편안’에서 주식 매각 차익에 양도소득세를 물리는 대주주 기준 보유액을 종목당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되돌리기로 했다.

 

코스피 수급별로는 개인이 홀로 8417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매도세다. 특히 외국인은 현·선물 시장에서 1조원 가량 매도하며 장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현물에서 2959억원,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 664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4336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하락 우위다. 증권이 4% 넘게 떨어졌고, 기계·장비, 금속, 전기·가스 등고 4% 넘게 하락 중이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0.84% 하락 중이고, SK하이닉스(000660)는 5.30% 떨어지고 있다.이밖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7.73%, HD현대중공업(329180)은 6.12%,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5.79% 떨어지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79016

 

 

LupgSu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15 02.02 51,0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6,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7,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8,1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0,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77 유머 블루베리랑 싸우는 골댕이 퍼피 🫐 04:00 29
2981276 유머 아기 시바견들 코 재우기 🐶 💤 4 03:12 625
2981275 이슈 100만원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한 팬을위한 박재범의 선물ㅋㅋㅋ 1 03:11 680
2981274 이슈 (스포주의) 원덬이 읽다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일본 비엘 장면.jpg 11 02:59 1,455
2981273 유머 뱀이다🐍🙊🙊🙊🙊🙊 1 02:59 267
2981272 유머 대규모 채용이라더니 토스에 문과 신입 직무자체가 없네 19 02:27 3,136
2981271 유머 엄마가 언니 담배피는거 모르는데 엄마가 언니 집에서 꽁초 발견했단 말임.jpg 19 02:14 4,320
2981270 유머 찐 본명을 잃어버린 배우들 33 02:04 2,921
2981269 이슈 전기장판의 좋음을 알아버렸다.jpg 34 02:04 4,457
2981268 이슈 일본의 초거대 불상 27 02:02 1,710
2981267 기사/뉴스 [단독] 고구려의 ‘신라 속국화’의 특급 단서일까…경주 돌덩이에 새겨진 고구려 글씨체 18 01:59 1,851
2981266 유머 생소한 이름이 많은 전통시장 11 01:59 1,888
2981265 이슈 박명수 이 날 수민씨랑 헤어져서 미친 거래 32 01:58 5,597
2981264 유머 90년대생들 어렸을 때 쓰던 목욕용품.jpg 37 01:54 3,200
2981263 유머 [브리저튼] 둘 중에 누가 오징어게임에서 더 오래 살아남을까? 12 01:53 1,669
2981262 기사/뉴스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JP모간 주관사로 선정, 몸값 약 7~8조원 희망 2027년 만기 맞는 9조 빚 갚으려는 목적인 듯 26 01:52 1,832
2981261 유머 이름 잃어버린 여배우(배역 이름으로도 안 불림) 28 01:47 3,760
2981260 유머 야덕들에게 소소하게 핫한 맛집 추천 트위터 계정 4 01:47 1,114
2981259 이슈 의외로 혈당 스파이크 유발하는 음식 16 01:45 4,157
2981258 유머 2001년 햄스터 이름 인기 랭킹 11 01:44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