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의협 "의대생에 사과 요구, 정당한지 돌아봐야"
6,121 21
2025.07.31 16:31
6,121 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12683?sid=001

 

추계위원 위촉에는 "납득할 만한 명단"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1일 복귀하는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국민 여론에 대해 "사과 요구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를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장윤석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1일 복귀하는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국민 여론에 대해 "사과 요구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를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장윤석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1일 복귀하는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국민 여론에 대해 "사과 요구가 과연 정당한 것인가를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학생들에 대해선 의협이 대신 송구하다는 말씀드린 바가 있다"며 "아직까지 전체 대학별로 학생 복귀나 수업에 대해 정리가 되지 않은 만큼, 정리가 된 후 얘기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지난 12일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 위한 공동 입장문' 발표에 앞서 "미래를 준비하던 수많은 젊은이와 그 가족, 교육 현장의 교수님들과 병원의 의료진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말할 수 없는 피로와 아픔을 견뎌 오셨다"며 "그 고통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며 먼저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대변인은 "학생들은 전공의들과 달리 환자를 보는 사람들이 아니어서 어떤 부분에 대한 사과가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내부적으로 있다"며 "이 사태가 작년 2월 이후 어떻게 촉발된 것인가를 다시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의대생들이 수업을 거부해 온 근본적 이유는 정부의 무리한 '의대 2000명 증원' 정책 추진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김 대변인은 "최근 의대생들의 학업 복귀와 전공의 수련 재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를 참고 견뎌주신 국민들과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학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학장님과 교수님 등 대학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도 언급했다. 이어 "의학교육과 수련대책이 조속히 마련되고 실행되어야 대한민국의 의료의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며 "의협은 훌륭한 의사들이 배출돼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가 이날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위원을 위촉한 데 대해서는 "비교적 납득할 수 있는 명단으로 평가한다"며 "추계위를 통해 의사 수 결정에 대한 근거가 구축된다면 작년과 올해까지 이른 (의정갈등) 사태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38 01.29 28,0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9,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3,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7,7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854 기사/뉴스 서범준·유지태 재회에 감동.. “10년 뒤 보자” 약속 지켰다 (‘나혼산’) 1 01:09 101
2977853 이슈 싱어게인4 TOP10 중 처음으로 개인 음원 발매한 출연자 01:09 157
2977852 이슈 속이 메스꺼워지는 실제 도박중독 후기.txt 1 01:08 358
2977851 이슈 나도 투컷마인드임 노력없이 결과만 이루고싶음 01:07 171
2977850 이슈 김남일 사과 영상마저도 반응이 나쁜 상황 26 01:06 957
2977849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비비지 “PULL UP” 1 01:06 18
2977848 이슈 이제 막 한창 유명해지고 규모 커지기 시작하던 라이징 시절의 10년전(2016~17 이때쯤) 더쿠 추팔하기 01:05 132
2977847 이슈 저 결혼 못하면 키오스크 때문인 것 같아요! 01:05 409
2977846 이슈 키키 KiiiKiii 키야가 큰맘 먹고 회사 컨펌받아서 했다는 헤어스타일 1 01:05 321
2977845 이슈 가족사진 찍은 엔조이 커플 쌍둥이 남매 아기들 1 01:04 327
2977844 이슈 대포카메라 문화의 초기를 이끈 건 국내축구판 (feat.김남일) 5 01:00 573
2977843 이슈 조카한테 상처받는 주우재 3 00:59 763
2977842 정치 한 민주당 의원이 보고 충격받았다는 영상 10 00:59 871
2977841 이슈 연예인한테 찐으로 빡친 유튜버 9 00:59 1,896
2977840 유머 당근 문고리거래하다 벨튀남 된 이유..jpg 1 00:58 890
2977839 유머 브리저튼4 엄청 예쁘게 잘 뽑힌거 같은 마이코티지씬 4 00:56 1,375
2977838 이슈 쇼미더머니 참가자가 페노메코 앞에 선 기분이라는 가사를 쓴 이유.jpg 00:56 373
2977837 이슈 데뷔 후 처음으로 바뀐 컨셉이 착붙이라는 반응 많은 여돌 컨포 2 00:54 746
2977836 유머 김남일이 아들 축구 안 시키는 이유.jpg 14 00:54 1,379
2977835 이슈 컨포찍다말고 물구나무 서기에 대해 깊생하는 (중)레이 1 00:53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