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장동혁 "당대표되면 尹 면회 갈 것…극우는 못된 프레임"
634 4
2025.07.31 14:17
634 4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장동혁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극우 논란'과 관련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저를 극우로 몰았던 분들은 알아서 나가면 된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31일 전한길·고성국·성창경·강용석씨 등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이 공동으로 진행한 '자유 우파 유튜브 연합 토론회'에서 "좌파에서 우리를 공격하기 위해 쓰던 못된 프레임으로 우리를 갈라치기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친한(친한동훈)계에 대해선 "한 전 대표와 정치적으로 같이 했었지만 지금은 갈라섰다"며 "계엄과 탄핵 국면에서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했다. 우리가 108석을 가진 상태에서 우리 손으로, 우리가 만든 대통령을 탄핵시킬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를 향해 단일대오로 싸우지 않는 분들은 우리 당에서 함께 갈 이유가 없다"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단호하게 조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당이 분열하면서 당의 10%도 안 되는 의원들의 결정으로 당 운명을 결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계파를 가리지 않고 이제 단일대오에 함께 가지 않는 분들에게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당권 주자인 조경태·안철수 의원에 대해선 "당이 어려울 때 늘 당의 입장과 반대로 걸어오고, 당론에 반대하는 투표를 상습적으로 했던 분들"이라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선 "대표가 되면 부정선거 문제에 대한 끝장 토론을 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아울러 장 의원은 '윤 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을 다시 대통령으로 복귀시키자는 뜻) 운동과 관련해선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해야 한다는 정신이 계엄 이후 목소리가 높아졌다"며 "윤 어게인 주장 중 이 부분만큼은 대표가 되면 확고하게 끌고 가겠다"고 답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지만, 무엇을 더 절연하자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며 "재판 과정에서 불법이 있거나 공정하지 않다면 당 대표로서는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또 "지금은 윤 전 대통령 면회가 막혀있지만, 대표가 되면 대표로서 적절한 시점에 면회가 허용될 경우 면회를 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3086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85 00:05 7,1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7,38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4,4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2,9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163 유머 [언산 칼라페] 청춘 영화 한 장면이 생각나는🎬 청량 MAX🌊 덱스X혜윤 운동 가는 길! 12:53 2
3062162 기사/뉴스 [IS화보] 꽃분이 떠난 보낸 구성환 “사소한 행복과 감사함 느꼈으면” 12:52 37
3062161 이슈 코르티스 'REDRED' 멜론 일간 12위 (🔺5 ) 2 12:52 44
3062160 이슈 진지하게 우울할때 다들 뭐해? 1 12:52 91
3062159 유머 80만 달성한 충주시 유튜브 2 12:51 239
3062158 이슈 직장 내 괴롭힘 1위 후보라는 댓글 9 12:50 763
3062157 이슈 소니의 역대급 민폐 2 12:50 454
3062156 기사/뉴스 ‘봉주르 빵집’ 차승원 “김희애 케이크 월등히 많이 먹어” 12:49 335
3062155 유머 어제 루이바오의 동굴 미끄럼틀은 진짜 미끄러졌던 걸로 추정됨ㅋㅋ 🐼💜 7 12:48 420
3062154 이슈 이번에는 간호사들 소름돋고 PTSD 오게 만든 이수지 2 12:48 563
3062153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조용히 1680만 돌파…장항준·박지훈 대박 행보ing 5 12:47 321
3062152 유머 이북이 보이는 스타벅스에 가고싶다고 요청한 한국에 놀러 온 일본인친구 14 12:47 1,218
3062151 이슈 페넬로페 크루즈와 하비에르 바르뎀 연애시절 6 12:45 910
3062150 이슈 색연필로 문어 그림 3 12:45 470
3062149 기사/뉴스 쿠팡 1분기 3500억원 적자…김범석 "개인정보 유출에도 고객 이탈 없어" 6 12:45 336
3062148 유머 직원이 일하면서 계속 차마신다고 사장한테 일러서, cctv확인해보니 6 12:44 1,791
3062147 유머 장카설유로 어그로끌던 ㅋㅋㅋ 컨디션 광고 근황ㅋㅋㅋㅋ 10 12:43 813
3062146 이슈 우현이 전해준 인피니트와 솔로에 대한 생각 6 12:43 338
3062145 기사/뉴스 ‘여고생 묻지마 살해·남고생 흉기 공격’ 20대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4 12:43 455
3062144 기사/뉴스 [코스피 7,000] '1만피'도 가능? 리서치센터장들 긴급분석…"긍정흐름 지속" 6 12:43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