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싱하이밍 中대사 “반중 극우세력 단속을”…韓 “보수만의 문제 아냐”
3,278 14
2025.07.31 14:14
3,278 14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포럼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전 주한 중국대사가 한·중 관계가 나빠진 것은 한국 내 반중(反中) 극우세력 탓이라며 단속을 주장하자 한국 측이 보수만의 문제는 아니라며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9일 루이지(瑞吉) 호텔에서 열린 제25차 한·중 지도자포럼에서 싱 전 대사 등 몇몇 중국 측 참가자들이 ‘극우·보수세력·일부 정치세력’ 등의 용어를 사용하며 이들이 한·중 관계를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국 측 회의 참가자가 말했다.

특히 싱 대사는 “극우 세력을 단속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국 측 대표들은 “(반중 여론을) 보수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해결책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참가자는 “중국 측은 한국의 새로운 정권 출범에 기대를 갖고 있으며, 한·중 관계가 나쁜 원인을 극우세력에 돌리려 했다”며 이날 포럼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한·중 지도자포럼은 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 전 총무처장관)와 중국외교학회(회장 왕차오 전 외교부 부부장)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고위급 교류 플랫폼으로 지난 2001년 개설한 뒤 한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됐다. 비공개로 열린 올해 25차 포럼은 양국 주최 측 모두 홈페이지에 사진이나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국 측 대표단 김한규 21세기 한중교류협회장,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등 13명은 지난 28일 펑칭화(彭淸華)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과 인민대회당에서 회견을 갖고 한중관계 및 양국 입법기구간 교류를 논의했다고 인민일보가 29일 짧막하게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9076?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39 01.29 28,3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9,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3,5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7,7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890 기사/뉴스 ‘두쫀쿠’ 식감 덕분에 1조원 찍은 떡 시장...6년새 65% 급성장 02:01 45
2977889 이슈 빌리 문수아&츠키가 뽑은 ‘역주행 했으면 좋겠는 빌리 노래’ 01:59 40
2977888 유머 이거 알면 대장내시경 받아야 하는 나이임 4 01:58 233
2977887 이슈 케이팝 요리 헌터스 - 흑백보이즈 01:57 60
2977886 이슈 박효신 닮았다고 말나오는 BL 배우 2 01:56 411
2977885 이슈 핫한 강아지 총출동한 개솔로지옥 01:54 258
2977884 이슈 남친이 재벌 3세라는 사실을 숨겼다.jpg 12 01:51 1,219
2977883 이슈 근 10년간 노크로 다져온 주먹 1 01:48 284
2977882 이슈 내 형제/자매에게서 이런 장문의 연락이 온다면? 21 01:47 676
2977881 이슈 흑백요리사 캐릭터 버전 1 01:45 321
2977880 기사/뉴스 180년된 도로 옆 '철비'... 언제까지 방치할까 1 01:45 188
2977879 유머 핀란드인 레오보다 더 한국말 잘하는 레오형 36 01:43 1,379
2977878 이슈 영화 콘스탄틴 명장면의 비밀 5 01:41 760
2977877 유머 백수 애인이 결혼을 앞두고 부자라 밝힌다면? (내가 지금까지 데이트 비용 다 냄) 35 01:40 1,655
2977876 이슈 실력좋은 미용사 4 01:38 474
2977875 이슈 짬뽕.gif 1 01:36 460
2977874 이슈 짜장면 짬뽕 1 01:34 560
2977873 기사/뉴스 이서진 "박신혜는 내가 업어 키운 애…부모님도 알아" 7 01:31 1,376
2977872 유머 @엑소라는 그룹 랜덤식사 가져오기 잼컨 ㄹㅇ개형편없는거 보실분 그와중에 엑소 내 유일먹짱 디오님만 개 화내는중 17 01:31 985
2977871 이슈 페리카나 근황.jpg 13 01:31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