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태솔로' PD "정목♥지연 '침대 씬', 우리도 놀라..키스 이상 NO" [인터뷰②]
11,542 18
2025.07.31 12:34
11,542 18

myhumf

 (인터뷰①에 이어) '모태솔로지만' PD진이 정목-지연의 '후끈' 데이트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조욱형, 김노은, 원승재 PD 인터뷰가 진행됐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연애가 서툰 모태솔로들의 인생 첫 연애를 돕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예능으로, 지난 29일 최종화를 공개하며 막을 내렸다.

특히 정목-지연 커플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1박 2일 데이트 중 '침대 속' 은밀한 스킨십까지 이어지며 화제를 얻었던 바.


이와 관련해 김노은 PD는 "1박 2일 데이트 권을 두 분께 특정하게 드린 게 아니라, 원래 세 가지의 장소를 섭외했었다. 근데 오히려 첫 커플만 나온 게 예상 밖이었다. 그러다 보니 그 커플에 집중이 됐던 거 같다. 저희는 장소 세팅까진 했지만, 일어나는 일까지는. 말씀드릴 권한이 없어서. 그 안에서는 다 자연스럽게 일어난 일로 봐주시면 되겠다"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이어 '편집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김 PD는 "20대 후반의 남녀가 연애에 시작하는 거에 있어서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 또 연애 프로다 보니. 그게 확실한 감정 표현이니까. 그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서, 더하거나 빼는 거 없이 솔직한 감정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돌싱글즈에서도 그렇고, 여타 연애 프로그램에서도 키스신이 나왔는데. 모솔이다 보니 시청자분들이 더 충격이 크신거 같다. 하지만 출연자분들이 미자도 아니고, 성인이다. 첫 연애면 우리 모두 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나"라고 전했다.

더불어 "사전 고지와 동의는 받았다. 카메라 앞에 벌어지는 일은 방송에 나갈 수 있다고 했고, 다 동의하셨다. 감정이란 건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 또 메이크업 과정부터 카메라를 받다 보니, 합숙에서 조금 더 자연스럽게 나온 거 같다"라고 돌아봤다.

조욱형 PD는 "시청자분들도 모태솔로다 보니, 빠르게 감정이 타오른 게 아닌가,라고 이해해 주시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 저희가 편집하면서는 ‘이거 이상해’라고 느끼지는 않았다. 사랑을 하다 보면 그런 감정이 생기기 마련이고, 타이밍 문제니까. 이걸 드러내는 게 새롭기도 하고. 보시는 분들도 ‘저럴 수 있구나’라고 보여주는 게 더 좋지 않았나 싶다"라고 당부했다.

원승재 PD 역시 "1박 2일 데이트 마련했을 땐, 어떤 에피소드가 있을지 예측은 못했다. 아예 떨어져서 잔다든지, 이런 것도 예측했고. 꽁냥하는게 귀여운 것만 담길 수도 있겠다, 했는데. 정말 감정이 깊게 올라와서"라고 말을 흐리며 "근데 사실 그게 맞지 않나. 카메라 없다고 생각하면. 그게 나쁜 행동도 아니고"라고 웃었다.

'키스 외의 스킨십이 있었나'라는 질문에 PD 진 모두 "그 이상은 없었다"라고 단언했다. 조 PD는 "저희가 보법이 없는 연애라는 식의 멘트를 한 적이 있는데, 놀란건, 갑자기 축지법을 쓰니까. 그건 좀 되게 놀랐던 거다. 다만 그 조차도 지금 생각해 보면 아름답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https://naver.me/xsljTkXx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9 00:05 5,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5 이슈 치즈케이크 컷팅하다가 욕먹음 ㅠ 1 08:25 196
2959664 기사/뉴스 "삼전·하닉이 벌고, 네이버로 까먹었다"…국민연금 주식가치 석달새 70조 늘어 1 08:23 195
2959663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3 08:20 533
2959662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360
2959661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14 08:19 1,352
2959660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9 08:17 1,114
2959659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3 08:17 1,001
2959658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18 08:12 2,024
2959657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105
2959656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3 08:10 1,084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5 08:05 3,224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424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9 07:58 2,615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6 07:57 3,650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476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2 07:50 2,021
2959649 이슈 이집트박물관 11 07:48 1,808
2959648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2 07:48 3,175
2959647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7 07:43 3,328
2959646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7 07:42 4,124